좋은 주식을 찾는 법, 그리고 KT

1.최근 KT에 대한 뉴스와 리포트가 슬슬 나오고 있다. KT가 지금은 단순한 통신주가 아니라는 게 숫자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구현모 대표가 연임까지 성공하면 앞으로 KT 주가는 더 나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본다.2.투자를 할 때 가장 뿌듯한 것은 내가 찾은 종목에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다른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을 만큼 즐거운 순간은 없다. 내가 KT에 투자하기 시작한 이유는 우리 가족이 오랫동안 KT 통신사를 사용해온 이유도 있지만 내 주변에서 좋다고 느낀 서비스 제공사가 KT였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TV를 켜면 KT 스튜디오 지니에서 제작한 드라마가 나오고, 휴대전화를 켜면 지니뮤직으로 음악을 듣고 미리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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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터 린치의 책에는 그의 아내가 찾은 대박 종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펀드매니저로서 느끼지 못했던 시장의 변화를 아내는 쇼핑 등 주변 환경에서 느꼈고, 이는 대박 투자 기회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즉 시장보다는 주변 환경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더 나은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나에게 KT는 이런 주식이었다.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드라마를 찾아보니 KT가 제작한 드라마였고 신문의 세세한 기사에서도 KT가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읽을 수 있었다. 4.물론 아직 투자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는 알 수 없다. 그러나 KT가 실패한 투자로 돌아갈 확률은 적다고 본다. KT의 매출은 변화하고 있다. 절대적인 숫자보다 매출 비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숫자를 보면 KT를 더 이상 통신사라고 부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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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좋은 주식을 찾는 방법은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우리 일상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을 찾으면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이다. 시장보다 우리 주변에 좋은 기회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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