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원권 지폐를 펼치면 앞면에는 세종대왕의 초상화가 그려지고 뒷면에는 별자리로 보이는 그림이 보인다.이 그림이 류방택의 천상열차 분야 지도다.
1395년 유방택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만든 천문도로 1983년 국보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KBS는 창작뮤지컬 유방택 별을 보았네를 상연했다.
류방택은 서산 출신으로 고려 말기 조선 초기 최고의 천문학자이다.본관은 서령(西寧, 현재의 서산)이다.
그가 천문계산으로 이룩한 공로를 인정하여 태조 이성계가 그에게 개국일등공신을 주려 하였으나 ‘불사이군’의 뜻을 굽히지 않고 고향 서산 비산(서산시 인지면 부석면)에 은둔하였다.
신왕조는 피의 숙청을 통해 권력은 장악했지만 조선의 개국과 이성계의 즉위가 천명에 의한 것임을 세상에 알려야 했다.
이에 이성계는 비산에서 은둔생활을 하던 류방택을 발견했다.이성계는 류방택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 예산신례원까지 내려와 맞이했다.이성계는 마땅히 고려조의 신하로 유방택을 주빈지례(여러 손님 중 최고의 손님)로 맞이했어야 했는데 군신지례(임금과 신하)로 맞이했기 때문에 이성계가 실례를 했다 하여 신례원이 본래 잃는 실의의 글씨를 써서 실례원이라 불렀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류방택은 죽는 날 아들에게 나는 고려인으로서 개성에서 죽을 것이니 내 무덤을 봉하지 말고 비석도 세우지 말라고 했다는 기록도 전한다.
서산시는 2007년 9월 7일 서산을 빛낸 역사 인물 14인을 선정 발표하면서 고려말 천문학자로 천상열차 분야의 지도를 만든 류방택류와 무학대사도 포함시켰다.
비산 자락인 서산시 인지면 애정리 151-8에는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이 있다.그 왼쪽에는 송곡서원과 천연기념물 제553호인 ‘송곡서원 향나무’가 있다.송곡서원에는 유방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 10,000 (만)원권




▲류방택 천문기상과학관





▲ 송곡서원







▲송곡서원 향나무(천연기념물 제553호)

▲ 천문기상과학관 · 향나무
●버드나무는 성씨 가운데 유일하게 한자가 여러 성이다. 유, 유, 유, 촉이 모두 유를 쓴다. 유·유·일반적은 한글로 ‘유’가 맞지만, 버드나무는 본래 ‘유’가 원음이다. 이에 유씨 집안은 한글학회에 성표시를 유씨로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청원을 했지만 허락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 대법원 호적예규 호적에 성명을 기재하는 방법에는 한자로 된 성을 한글로 기재할 경우 한글 맞춤법(두음법칙)에 따라 표기한다고 규정해 호적이나 주민등록상 유를 사용할 수 없어 유만을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예규가 한자로 된 성을 한글로 기재할 때는 한글 맞춤법(두음법칙)에 따라 표기한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한자의 성을 본래 음가로 발음 표기해 사용하는 등 성의 한글 표기에 두음법칙 적용의 예외를 인정하는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로 변경돼 2007.8.1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집에 따라 유 또는 유를 임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충청남도 서산시 인지면 무학로 1353-4 #만원 #유방택 #유방택 #천상열차분야지도 #유방택천문기상과학관 #송곡서원 #송곡서원향목 #신례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