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앤마리 겨울 여성 정장바지 추운 겨울에 입기 좋은 편한 기모바지 오늘의 바지 vol1 본딩 기모 슬림 부츠컷 슬랙스 #기모바지 #여성 기모바지
작년부터 아니야.벌써 재작년인가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다.겨울에 기모바지 없이는 살 수가 없네요.작년 봄부터 즐겨 신고 있는 사라 앤 마리의 마루칸 슈즈.사실 여기는 편한 기모바지 맛집이기도 해.오피스룩부터 주말 데이트룩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는 사라&마리!|사라&마리 오늘의 팬츠 vol.01|본딩 기모 슬림 부츠컷 슬랙스 사라&마리는 자체 제작, 일명 오늘의 팬츠 시리즈로도 유명한 쇼핑몰! 올해 FW에는 무려 5가지 버전의 편안한 기모 팬츠가 출시됐다.원래 가격은 4만원대였지만 지금은 2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3만원이 안 되는 가격인데 마치 나에게 맞춘 것처럼 주문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
겨울 여성 정장 바지를 구입하기 전에 선택하는 것은 세 가지다.1. 먼저 아이보리, 베이지, 블랙, 브라운라이트블루, 라이트핑크, 와인 중 색상을 정해! 2. 쇼트- 미디엄-롱 중 길이를 정해! (88cm-91.5cm-97cm) 3. S-M-L-XL 중 사이즈를 정해!
보기엔 기모바지 티셔츠가 전혀 아니야!
나는 라이트핑크 쇼트 L로 정했어.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디엄-M으로 해도 될 것 같아?
나는 키가 160이 안되서 짧은 길이로 했는데 미디엄으로 해도 충분했어!겨울여성정장팬츠라 발목이 보이는게 춥고, 생각보다 다리가 조금 긴편이었어?(웃음)
아무래도 기모팬츠라 만져봤을때
두껍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
바지 단추도 핑크색이라 더 마음에 들어.잘 나온 바지라고 생각해서.
주머니는 양쪽에 잘 달려있고 인이 주머니는 멋쟁이라서 안쓰는 사람도 많아.주머니를 막으면 핏이 더 예뻐보인대요ポケット
뒷면의 페이크 포켓은 롱 버전에만 있대.
안쪽에 기모는 도톰~해서 잘들어가 만족스러움
먼저 M을 해도 된다고 한 게 바로 이런 느낌 때문!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배에 앞뒤로 핫팩을 단단히 붙이고 있는데 그래도 신축성이 좋아서 여유가 있었어요?그래서 애매한 사이즈라면 작은 사이즈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스판소재가 쫀쫀해서 체형을 잡아주니까!
어딜 가나 여름 쿨톤이라는 저에게 딱 맞는 페일핑크.다리가 조금 더 하얗게 보이기도 하고?
앵클부츠 신으면 딱 좋은 길이!단화나 운동화를 즐겨 신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긴 길이면 괜찮아! 키 큰 사람들에게 롱사이즈는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사라&마리 오늘 팬츠 vol1 본딩 기모 슬림 부츠컷 슬랙스가 인기야 ㅋㅋ
의외로 분홍색 바지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맞춰 입기 좋다.비슷한 살구톤과도 잘 어울리고 전혀 어두운 니트나 밝은 색상과 입어도 딱!겨울 여성 정장바지인데 운동화와도 잘 어울리고 딱딱한 느낌의 롱부츠와도 좋아!이렇게! 푹신푹신한 부츠도 하나 예쁜 걸로 사자.운동화가 좀 아쉽네요.제 배가 나온 탓도 있습니다만, 아랫배에는 핫팩이 들어 있습니까?이런 느낌으로 입어도 나름 사랑스럽지 않아요?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쁜 색상의 니트도 눈에 잘 들어오는데 그런 니트와도 잘 어울려 ㅋㅋ바짓가랑이가 꽤 높은 편이라 안에 넣어 입는 것을 추천한다.날씨가 조금 따뜻할때는 얇은 터틀넥이나 가디건에 코디해도 예쁠거야! 영하 5도정도 되더라도 ㅎㅎ사라앤마리오는 당신만을 위한 퍼스널 스타일링, 오피스룩부터 주말 데이트룩까지 당신의 매일과 함께합니다.sarahmarie.co.kr사라앤마리 오늘의 팬츠 vol1 본딩 기모 슬림 부츠컷 슬랙스는 이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_*사라앤마리 오늘의 팬츠 vol1 본딩 기모 슬림 부츠컷 슬랙스는 이쪽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