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칼 폰 감독의 영화로, 레이첼 니콜스와 웨스 벤틀리가 주연한 공포, 스릴러 장르로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은 영화라고 하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공포 영화를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안젤라는 늦은 시간에 혼자 일을 끝내고 있었습니다. 안젤라는 가족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 주차장으로 갑니다.차를 타고 시동을 걸었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어요.
안젤라는 지하 주차장 경비원 토마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토마스조차 차를 수리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안젤라는 택시를 타고 가려고 합니다토마스는 안젤라를 부르면서 같이 저녁을 먹자는 장난을 치곤 해요.
안젤라는 1층 로비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가 택시가 도착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1층 문이 닫혀서 열리지 않길래 택시 아저씨에게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지하로 달려갔는데 지하 주차장의 불조차 꺼져버린 겁니다.
잠시 기절해 깨어난 안젤라는 사실 토마스에게 납치됐고 토마스는 안젤라에게 흰 드레스를 입히고 발목에 쇠사슬을 찬 상태였어요.토마스에게 협박을 당한 안젤라의 가족과 함께 하는 약속도 있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토마스는 안젤라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지하 4층으로 데려갔죠.거기에 갔더니 안젤라에게 성희롱을 한 직장 상사가 납치되어 있었어요.토마스는 복수를 하겠다며 직장 상사에게 차를 치어 죽여 버려요.
안젤라는 충격을 받고 늦게 도망쳤지만 토마스는 뭘 cctv에서 보고있던 로비의 경비원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 그도 이미 토마스에게 살해당했고 cctv에서 토마스가 모든걸 보고있다는 사실을 안젤라는 두근 cctv를 부숴버렸어요과연 안젤라는 무사히 회사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일까요.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미국 공포영화 추천 P2 줄거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