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차에 심야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 참사
30대 여성 운전자 외제차 타고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 후방 탑승자 충격

6일 오전 3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쓰레기수거차량 뒷면에 부딪혀 50대 환경미화원이 숨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심야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참변을 당했다.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3시43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BMW 승용차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수성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A(53)씨가 신속한 회수를 위해 수거 차량 후 발판을 밟던 중 추돌 충격으로 심각하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119에 의해 경북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사고를 낸 30대 여성 승용차 운전자 B씨는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음주운전 등)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608560005331?did=NS&dtype=2 심야에 청소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음주운전 차량에 참변을 당했다.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3시43분쯤 대구 수성구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BMW 승용차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수성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A(53) 씨가 신속한 회수를 위해 수거차량 뒤 발판을 밟다가 추돌 충격으로 중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 www.hankookilbo.com
음주운전 ‘바탄’ 오전 3시 쓰레기 치우던 환경미화원 사망
대구 수성구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이 충돌해 경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입건 방침’

6일 새벽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음주 차량.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술을 마신 운전자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부딪힌 쓰레기수거 차량의 환경미화원이 목숨을 잃었다.6일 오전 3시 43분께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베엠베(BMW) 승용차가 수성구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쓰레기수거차량 뒤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이 크게 다쳐 경북대병원 중증외상센터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쓰레기수거차량 운전자와 승용차 동승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는 승용차가 쓰레기 수거 차량을 뒤에서 갑자기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관련자를 조사한 뒤 음주운전 혐의로 운전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68820.html 대구 수성구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이 충돌해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입건 방침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