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자격증 화상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 1월 14분기에 고정 강의처에서 컴퓨터 활용능력 2급 강의를 하다 코로나에서 중단했다가 다른 기관에서 의뢰를 해 강의를 하게 됐다.
젊은이들의 명단을 받아 카카오톡 전체로 공지와 질문을 받는데, 그래서 나를 안다는 수강생이 개인 메시지를 보내줬다.
핀란드 유학을 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에서 국내도 해외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말과 미래가 두렵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다.
그 말을 듣고 제가 해주는 말은 “위기가 기회가 됩니다.”
나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본 글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몸으로 직접 느낀 말이다.
김미경의 리부트 책에서 보듯 위기가 기회 혼돈 속의 질서를 찾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매일 온라인 강의를 하다 보니 웃옷만 신경 쓰는 나.

10명의 청년들과 함께 수강하는 자격강좌는 5시간 동안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아무래도 강의를 해야 하는 나도, 수강생도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50분 수업에 10분 휴식을 취했다.

자격증 강의에 가장 자신있는 나! 무조건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시험 전날까지 피드백을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 지정강의처 근처 공공기관에 가면요, 자격증 수강하신 분들이 거기서 재취업을 해서 일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

요즘은 컴퓨터 학원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고 컴퓨터 학원에서 필기/실기가 함께 있는 자격증 수업을 할 때의 필기 설명은 거의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컴퓨터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수강생에게 암기 과목처럼 혼자 공부하는 것은 어렵다.
서현정 강사만의 컴퓨터 자격증 필기 준비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출문제 풀이 방법을 함께 진행한다.
기출문제를 계속 풀어보면 반복되는 패턴의 문제를 알려주고, 빠른 시간에 시험에 합격하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실기는 설명 후에 수강생이 충분히 예제를 할 시간을 주고 예제를 풀 때 설명을 다시 요청하면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설명한다.
사실 비대면이라 해도 모니터 속 얼굴 표정만 봐도 키보드 소리만 들어도 수강생이 어느 부분에서 어려운지 파악할 수 있다.10년 이상 된 컴퓨터 강사의 경력과 데이터에서 오는 경험이 아닐까.

11월에 추가 강의 의뢰가 들어왔다.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온라인 컴퓨터 강의이기 때문에 대면처럼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강의를 해야 한다.확실히 오프라인보다 더 준비해야 하고 강의 이외의 부분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집중해서 준비해야 한다.이러한 나의 모습은 교육 담당자와 수강생들에게 전파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가 두렵다”는 청년들을 위해 내 삶을 보면서 미래는 두렵지 않으며 얼마든지 내 가치를 높여 준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
<itq 엑셀 자격증 온라인 화상 수업 현장> <itq 자격증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