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약 감기 냉방병 코로나 편도염 기침 콧물 (약국 편의점)

하하 내가 코로나라니 벌써 격리가 끝난 지 오래다.하지만 내 고생으로 감기약 정보를 얻어왔어.

태국, 특히 방콕에는 약국이 많아.방콕에서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약국에 가서 몸으로 말해요 + 번역기 찬스를 써라.

나도 성공했으니 성공할 수 있어.

우선 편의점에서도 팔고 약국에서도 파는 약.

  1. 이것은 뿌리는 약이다.기침과 인후통에 좋고 아프거나 기침이 날 때마다 뿌리라고 했다.패인어웨이즈라고 했다.나는 약국에서 샀어.목에 거는 거야.편의점에서도 봤어.

2. 이게 뭔지 모르는 감기약 효과가 있는 종합감기약 같은데 편의점에서 타이레놀과 함께 구입했다.

3)+타이레놀이 한국과 같다. 하지만 약값이 더 싸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타이레놀을 사가는 사람도 있다. 500개씩이나 팔다.

4.+스트랩실(캔디) 기침하기 좋은 편의점에 가서 사진을 보여주면 찾아준다. 방콕 편의점에는 잘 모르는 아르바이트생이 많아 연상처럼 보이고 점장 같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한꺼번에 찾아준다.여러 알이 들어 있지만 약 같지 않고 그냥 사탕처럼 생겼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건조할 때 먹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스트렙실과 타이레놀은 기념품으로서도 사감

이곳은 아마 약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약일 것이다

  1. 이건 아마 해열제 같다 나는 분명히 열이 없었는데 왜 해열제를 줬는지 모르겠는데 목이 붓고 편도선염 때문에 준 것 같다. 열이 있거나 힘들 때는 먹으라고 했다. 얘도 피버 패자라고 했는데 내가 못 알아들었어.

2. 이것은 비싼 약이다.항생제 사가 편도염을 달고 살아 항생제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코로나에는 필요 없는 약이다.편도염이 심해지면 처방 없이 먹을 수 있다. 비싸다. 아주.

이거 먹고도 목이 안 나았을 때 내가 코로나인 줄 알았어야 했는데.그런데 진짜 신기한 게 내 목소리는 거의 그대로였어. 코로나도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

코로나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꼭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증상에 필요한 약은 아니라고 했다.한국 의사에게서 들은 말이다.

대형마트, 편의점, 약국, 드러그스토어 어디에나 있는 국민 아이템이다.

이걸 뿌리면 콧물은 직방이야.

끝이다 다들 코로나 걸리지 않게 마스크 잘 쓰고 있자.어차피 공기도 나쁘니까 94를 켜라.

난 별로 아프진 않았지만 여행으로 무기력해지니까… 아니 이걸 봤으면 벌써 감기/냉방병/코로나 셋 중에 하나 걸렸을 거야.수고했어 약 먹고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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