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 세준의 그림으로 인사드려요^^눌린 그림이라~조금 성급하게 올리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최대한 신경써서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럼 이번에 시작한 그림입니다~ 봅시다^^
6살때 한복입고 찍은사진으로 정했어요^^이때 아니면 세준의 한복 입은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리기로 했습니다.
세준이 그림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배경도 넣을까 생각중이에요^^
오늘 날씨는 31~2도나 높았어요;;
그래서 저희집은 오늘부터 에어컨을 틀었어요~(세준이가 저를 닮아서 땀을 많이 흘려서…저는 여름이 너무 싫어요. 사계절 중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까지 쓰고 일하려니 정말 죽을 것 같아요. 물론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죠~?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언제나처럼 우리는 잘 견뎌낼거라고 생각해요^^요즘은 그림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라 피겨 소식은 전해드릴 수 없지만 조만간 정리해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럼 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릴것을 약속하고..오늘은 이만..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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