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를 잘 치는 방법

포커를 잘 치는 방법 호기심 천국 by 시라쿠사 2005/04/01 00:20 ohappyy.egloos.com/624561 포커를 잘하는 방법.. 그랬더니 제가 굉장히 포커를 잘 치는 달인처럼 들리게 돼 버렸다. 하지만 나는 포커를 한 지 한 달 남짓 지났고, 그냥 포커를 치면서 느끼는 것들을 조금 써보려고 한다. 사실 제목을 포커로 돈 버는 법이라고 쓰고 싶었다. 근데 그런 제목은 되게 자극적인 문구인 것 같아. 그 돈이 실제 돈인지 게임머니인지 분간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말하려는 것은 현실에서의 실제 도박으로서의 포커가 아니라 온라인 게임상에서의 게임머니(현물가치가 없는) 말이다. 포커로 돈(게임머니)을 따내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 마인드가 몇 가지 있다. 그것은 조급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잘 되는 날도 있고, 잘 되지 않는 날도 있고, 항상 돈을 받을 수는 없다. 남의 족보를 간파할 때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어차피 몇몇 카드는 보여주는 게임이기 때문에 확률상으로 따져 자신의 승률을 높일 수는 있다. 어차피 몇 개의 카드를 보여주며 하는 포커는 확률 게임이기 때문이다. 숨겨진 몇 장의 카드로 인해 승부가 뒤집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포커는 4구, 5구, 6구, 7구로 나뉘는데 첫 번째가 4구이고 두 번째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5구, 세 번째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6구, 마지막으로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7구다. 포커를 잘 치는 방법 호기심 천국 by 시라쿠사 2005/04/01 00:20 ohappyy.egloos.com/624561 포커를 잘하는 방법.. 그랬더니 제가 굉장히 포커를 잘 치는 달인처럼 들리게 돼 버렸다. 하지만 나는 포커를 한 지 한 달 남짓 지났고, 그냥 포커를 치면서 느끼는 것들을 조금 써보려고 한다. 사실 제목을 포커로 돈 버는 법이라고 쓰고 싶었다. 근데 그런 제목은 되게 자극적인 문구인 것 같아. 그 돈이 실제 돈인지 게임머니인지 분간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말하려는 것은 현실에서의 실제 도박으로서의 포커가 아니라 온라인 게임상에서의 게임머니(현물가치가 없는) 말이다. 포커로 돈(게임머니)을 따내기 위해 가져야 할 기본 마인드가 몇 가지 있다. 그것은 조급해 하지 말라는 것이다. 잘 되는 날도 있고, 잘 되지 않는 날도 있고, 항상 돈을 받을 수는 없다. 남의 족보를 간파할 때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어차피 몇몇 카드는 보여주는 게임이기 때문에 확률상으로 따져 자신의 승률을 높일 수는 있다. 어차피 몇 개의 카드를 보여주며 하는 포커는 확률 게임이기 때문이다. 숨겨진 몇 장의 카드로 인해 승부가 뒤집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포커는 4구, 5구, 6구, 7구로 나뉘는데 첫 번째가 4구이고 두 번째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5구, 세 번째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6구, 마지막으로 카드를 돌리는 타이밍이 7구다.

◎ 베팅 방법 콜자기보다 이전 사용자가 핀, 타단, 쿼터, 하프(또는 풀), 체크를 했을 경우 이전 사용자와 동일하게 걸고 싶을 때 콜 합니다. 핀선만 할 수 있고 기본 안티값만 곱할 수 있어요 타당 앞 사용자가 곱한 돈의 두 배를 곱합니다. 쿼터 전체 판돈의 4분의 1을 걸겠습니다. 하프 전체 판돈의 1/2을 걸겠습니다. 수영장 전체 판돈과 같은 돈을 걸겠습니다. (파워채널에서만 가능) 체크라인만 가능하며, 돈을 들이지 않고 다음 사용자에게 넘어갑니다. 다이그판을 포기합니다.. ◎ 베팅 방법 콜자기보다 이전 사용자가 핀, 타단, 쿼터, 하프(또는 풀), 체크를 했을 경우 이전 사용자와 동일하게 걸고 싶을 때 콜 합니다. 핀선만 할 수 있고 기본 안티값만 곱할 수 있어요 타당 앞 사용자가 곱한 돈의 두 배를 곱합니다. 쿼터 전체 판돈의 4분의 1을 걸겠습니다. 하프 전체 판돈의 1/2을 걸겠습니다. 수영장 전체 판돈과 같은 돈을 걸겠습니다. (파워채널에서만 가능) 체크라인만 가능하며, 돈을 들이지 않고 다음 사용자에게 넘어갑니다. 다이그판을 포기합니다..

4구에서는 한 바퀴를 돌면서 1회 배팅이 가능하고, 5구에서는 2회씩 배팅이 가능하며, 6구에서는 3회 배팅이 가능하며, 7구에서는 4회 배팅이 가능하다. (아마 맞을거야..) 자기 계급별로 입장할 수 있는 기본 판매금이 큰 방도 있지만, 자유방에서는 기본 판매금이 10원이다. 10원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배팅만 커지면 대략 1000억 정도까지도 배팅된다. 하지만 많게는 1억 정도 선에서 배팅이 끝난다. 굳이 배팅 방법을 설명한 것은 아래의 배팅 요령에 대해 말하고 싶다. (그 외의 게임 룰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 자 본론으로 들어가. 그럼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버는지.. 하는 것이 관건이지만 돈을 따려면 몇 가지 요령이 필요하다. 즉 무조건 잘 치는 것만으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아주 잘 하면 따지만 어디 항상 잘하느냐) 포커에서는 누구에게나 좋은 족보가 올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좋은 족보는 언제나 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좋은 족보가 왔을 때 기회를 잘 살리는 게 돈을 많이 가져가는 방법이다. 대부분 족보가 좋지 않아 이를 조급하게 속이며 폰카로 승부를 펼치려다 실패하기 일쑤다. 게다가 온라인 게임상의 게임머니는 진짜 돈도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배팅하는 것을 크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어차피 잃어버려도 리필 받으면 되니까. 포커는 확률 게임이고, 심리 게임이다. 왜 심리 게임인가? 공개된 카드와 숨겨진 카드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상대방의 공개된 카드를 보고 상대방이 어떤 족보인지 짐작할 수 있듯이 상대방도 내 공개된 카드에서 어떤 족보인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략 5구에서 나눠준 패를 받아보면 대략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족보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다. 7구째까지 카드를 돌려받아 좋은 족보가 되는 것은 아주 운이 좋은(~) 경우에 불과하다.(확률상) 따라서 5구째까지 패하고 나면 어떤 식으로 배팅할지를 이미 결정해야 한다. 5구에 투 페어(같은 숫자의 카드가 2쌍)라면 풀 하우스(같은 숫자의 카드 3장과 또 다른 같은 숫자의 카드 2장의 조합)가 될 확률이 다소 높기 때문에 배팅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투 페어는 풀 하우스가 되지 않는다. 투 페어가 풀 하우스가 될 확률은 약 20%라고 봐야 하므로, 여기서 이 20%의 확률로 목숨을 걸고 배팅을 해보자는 생각은 하지 말자. 20% 정도밖에 안 되는 낮은 확률이지만 배팅을 강하게 걸고 투 페어로 끝나면 나중에 배팅한 돈이 아까워져 결국은 폰카를 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게 된다. 상대도 아무것도 아닌 족보로 펑카를 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배팅을 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된다. 내가 경험했고 경험한 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배팅으로 따는 것보다는 잃을 돈이 더 많았다. 아깝더라도 정말 좋은 기회를 잡을 때까지 참는다는 마음으로 일찌감치 큰 배팅을 할 생각은 그만두는 게 좋다. 공 5개로 트리플(같은 숫자의 카드가 3장)이 되면 한번 배팅을 강하게 해보자. 물론 트리플이 풀하우스가 될 확률도 약 40%(?)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투페어가 풀하우스가 도리 확률보다는 훨씬 크다. 하지만 트리플도 크게 배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5구째가 되고 나서 어차피 배팅 횟수가 각자 2번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모두 배팅을 강하게 한다고 해도 판돈이 별로 커지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 건 공 6개로 정해진다. 6구에서 로열 스트레이트 플래시(같은 무늬의 카드가 10, J, Q, K, A)라면 무조건 가장 강하게 배팅한다. 이 카드가 나올 확률은 극히 낮기 때문에 상대방도 이 카드일 것이라고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보이는 내 지폐는 플래시(같은 무늬의 카드 5장)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상대가 풀하우스라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배팅 금액이 커지는 부수적인 효과를 보게 돼 큰돈을 손에 쥐게 된다. 공 6개에 스트레이트 플래시(같은 모양의 카드가 한 줄에 5장)라면 이 또한 무조건 가장 강하게 배팅한다. 이 카드가 나올 확률도 극히 낮기 때문에 상대방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다. 6구에 포카드(같은 숫자의 카드가 4장)일 경우. 이 카드 역시 로티플(로열 스트레이트 플래시), 스티플(스트레이트 플래시)처럼 나올 확률이 낮은 카드지만 조금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체로 포카드는 일반 게임 룰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포카드가 자주 나오는 게임 규칙은 보너스카드 방식(모든 게이머에게 같은 숫자와 같은 모양의 카드를 한 장씩 주는 방식) 또는 조커카드 방식(모든 게이머에게 조커카드를 주고 이 카드로 자신이 만들려는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규칙)이 돼야 자주 등장하게 된다. 누군가 말했듯이 게임 방식이 보너스카드, 조커카드 방식이 아닌 일반 방에서는 로티플, 스티플, 포카드가 나올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포커 게임은 그런 보너스 카드, 조커 카드 방식의 게임으로 해야 승부가 갈리는 재미가 있다. 좋은 족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허구헌의 날 투페어, 트리플 정도로 뺏고 뺏기는 일반 방에 아무런 재미가 없다. 보너스, 조커의 게임방에 들어갔다면 정말 유의해야 할 것은 그런 카드로 나도 좋은 족보가 만들어지지만 상대방도 좋은 족보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또 상대방의 공개된 카드만으로 단순히 상대방의 카드가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는 데 변수가 생긴다는 것이다. 대체로 상대방이 어떤 족보를 가지고 있는지 읽는 방법은 현재 공개된 카드를 보면서 예측하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 트리플을 가지고 있고 다른 사람의 공개된 카드 중에 그 숫자의 카드가 있다면 그 트리플은 포카드가 될 확률은 제로이고 또 누가 투페어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그 투페어의 숫자를 한 장씩 나눠서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은 풀하우스가 될 확률이 거의 제로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보너스카드나 조커카드를 받게 되면 이런 확률은 거의 무시된다고 봐야 한다. 전혀 예측하지 못한 누군가가 풀하우스가 될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즉, 실재할 수 없는 카드(카드는 원래 나눠 받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받으면 누군가는 그 카드는 없지만 보너스, 조커 카드는 정해진 카 4구에서는 한 바퀴를 돌면서 1회 배팅이 가능하고, 5구에서는 2회씩 배팅이 가능하며, 6구에서는 3회 배팅이 가능하며, 7구에서는 4회 배팅이 가능하다. (아마 맞을거야..) 자기 계급별로 입장할 수 있는 기본판매금이 큰 방도 있지만 자유방에서는 기본판매금이 10원이다. 10우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