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미드 아메리카 드라마 추천 덱스터 시즌 8 리플레이

『 미드 추천 [덱스터] 전편 첫 방영 후 어느덧 16년의 세월이 흘렀다. 또 마지막이었던 시즌8이 끝난 뒤 무려 8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렇게 마무리 될 줄 알았어. 범죄 스릴러 라스보스 레전드 드라마 정의 구현 친절한 사이코패스라는 수식어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21년 하반기 시즌9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팬들에게 설레는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첫 방영 후 16년, 마지막 방송 이후 8년의 시간이 흘러버렸다. 우리의 기억은 소중한 것, 보다 최신 정보를 중심으로 담아두려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아무리 ‘라스보스’, ‘레전드’, ‘정의구현 싸이코패스’라는 수식어로 기억된다 해도 조금이라도 잊혀지지 않았을까 싶다. 즉 가볍게 즐기신 분들은 강렬한 에피소드 이외에는 기억이 파편으로 바뀌어 흩날리지 않았을까요? 물론 어딜 가나 열성팬이 있기에 예외는 존재할 것이다.

2021년 하반기 새롭게 돌아오는 미국 드라마 ‘덱스터’. 수식어와 강렬한 장면, 에피소드만 남은 채 기억에서 휘발된 분들을 위해 특급 영화 구독 서비스 캐치온에서 좋은 소식을 하나 가져왔다. 시즌 8까지 전편을 공개, 즉 하반기로 돌아오기 전 복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아련한 분들 총 96편의 에피소드를 처음부터 보고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

『 출연자 소개] 덱스터(마이클 C. 홀) 혈흔분석가&사이코패스

해리(제임스 레마) 양아버지 데브라(제니퍼 카펜터) 진심으로 아끼는 여동생 경찰 리타(줄리 벤즈) 그녀

마리아 라그에타(로렌 벨리즈) 의욕이 넘치는 경위 엔젤 바티스타(데이빗 제야스) 데브라의 동료, 따뜻하고 능력 있는 형사 빈스 마스카(C.S. 리) 과학수사팀 동료, 분위기 메이커

『 드라마 추천 [덱스터] 소개 제프 린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그는 강력반 소속 능력 좋은 혈흔 분석가이자 연쇄살인범을 처단하는 정의구현 싸이코패스다. 낮에는 자신의 능력을 뽐내며 법망 안에서 사건 해결을 돕고 밤에는 연쇄살인범을 사정없이 처단해 버린다. 지킬과 하이드 같은 설정으로 통쾌하면서도 섬뜩한 느낌을 전하는데, 이 매력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그가 연쇄살인범을 사정없이 처단하는 행동은 나름대로 이유가 존재한다. 어릴 때부터 사이코패스의 피가 끓어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발견한 양아버지 해리가 내놓은 해결책이다.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가는 흉악범은 타깃으로 삼아라”. 동시에 “절대 잡히지 말라”는 양아버지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완전 범죄로 끝내는 동시에 행위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친절한 이웃으로 돌아온다.

과학기술 발전과 CCTV 보급으로 검거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교묘하게 법망을 벗어나거나 약한 판결로 인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범죄행위는 용납할 수 없지만 그가 대신 나쁜 놈들을 처단함으로써 통쾌한 맛을 전할 것으로 예측해본다. 얼마 전 방영한 모범택시처럼 말이다. 영화 에디터 필자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자. [덱스터]는 8월 16일부터 TV 채널, 모바일 앱, PC에서 볼 수 있는 캐치온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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