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섬세월 5회 허재 허웅 허훈 녹도 몽돌해변 백패킹 텐트 치기 살벌한 형제싸움

JTBC ‘허삼부자도가일기-허섬세월’ 5회에서는 허재 없이 단둘이 녹도에 남아 자유시간을 보내는 허은, 허훈 형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허재는 두 아들이 모르고 잠들어 있는 야심찬 시간에 갑자기 혼자 짐을 싸서 집을 나선다.이후 두 아들을 두고 가시마를 탈출, 가시마 입성 이후 허삼부자의 하우스에는 형제만 남게 된다.

호바지의 부재를 확인한 호은, 호훈 형제는 최고의 자유시간을 누리는데~~

형 호은은 평소 취미였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이젤 앞에 앉아 따뜻한 미대형으로 변신!

한편, 집안일을 하는 허훈은 밀린 빨래를 하며 각자의 힐링타임을 만끽^^

하지만 세탁기가 없어 의도치 않게 손빨래 늪에 빠진 허훈은 빨아도 빨아도 끝이 없는 세탁 지옥에 갇혀 버리는데. 이에 허훈은 형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그림 세계에 푹 빠진 허은은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날 허삼 부자는 평소 배낭여행이 낭만이었던 막내 허훈의 바람대로 녹도 뷰포인트인 몽돌해변으로 함께 떠난다.

폼썬폼사 허훈은 배낭여행에도 ‘멋쟁이’가 있다며 대형 텐트를 들고 오고, 아니나 다를까 허삼 부자는 처음 조립하는 텐트 설치에 진땀을 흘린다.

가슴이 찢어지는 상황에 설명서만 찾는 허보지와 브레인 ‘웅가이버’ 허은마저 설명서 해독에 실패하자 답답함이 극에 달한 행동파 허훈은 “다 비켜.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진두지휘에 나서지만 힘만 앞서 엉망진창으로 조립해 상황은 갈수록 늪에 빠지는데.

어느덧 해가 저물어 텐트 치는 것은 완성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인내의 한계에 다다른 허은과 허훈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서로 내 말 들어! 이 바보 고집 부리지 마! 이러면 결국 형제의 난이 터지는데.형제의 난은 식사 준비로도 이어진다고기를 굽기 위해 피운 허은의 장작불이 용광로처럼 타오르자 허훈은 고기가 다 탄다! 불이 세다고 자꾸 말한다며 타박! 혼신을 다해 불을 지른 호은은 울먹이며 육두문자를 쏟아낸다고 한다.일촉즉발 형제싸움으로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으면 허재마저 안절부절못하는데… 급기야 형제는 “다 그만두고 집에 가자!”며 배낭여행 철수를 선언! 허재, 허은, 허훈의 생애 첫 배낭여행은 수요일 밤 9시 방송되는 ‘허섬세월’에서 만나보자.(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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