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영화일기

2005년 영화일기

 

by realove 2006/07/14 07:57정리 차에 지난해 영화도 보고.지난해에도 기억이 애매한 것 때문에 그다지 떠오르지 않는 것은 제목만 들어 보자.2005년-12월,<이터널·선샤인>-짐·케리의 중량 연기, 약간 변한 설정<프라임 러브>/서울-말·서머의 아름다움실망한 보수적 결말<고수 포드·파크>- 우아하고 품위의 절정<레인·오브·파이어>-크리스천·베일, 매튜·메카<이퀄·리브리암>-크리스천·베일. 재미 있다.< 대지진 10.5>-진짜 상황이면 정말 어쩌니, 무섭다..<왕의 남자>/서울-나·준기 스타 탄생<솔드 아웃>-아놀드·스왈츠넷가ー의 또 다른 엉터리 코미디<빅 화이트>/필름 포럼-로빈, 윌리엄스의 명연기도 별 도움이 되지 않던 지리할까<신부 수업>-권·상우.일단 신부님과 어울리지 않는다.<나니아 연대기>/용산 CGV-그림만 좋았다.<알리바이>/드림-꽤 머리를 쓴 영화-11월<아트란티스>- 어린 시절의 호기심을 다시 한번.미국의 애니메이션<윔블던>-카스트·댄스톤, 그리고 다빈치·코드의 폴·베사니ー<페이 책>-벤·에후릿크, 우ー마·서머.다소 조잡한<배드·컴퍼니>-크리스·턱<더·퍼펙트·맨>-힐러리, 더프<프리 플 X2>-재미 있는데, 주인공이 너무 잘생기지 않다.<귀을 기울이면>-일본의 서정 애니메이션.(스튜디오 지브리, 콘도 방문 감독)<쿨>-존 호랑이·볼타 나의 결혼 원정기>/드림-재미 있다.<It’s all gone petetong>-실제 인물이 다룬 현기증이 하는 영화.멋진 댄스 뮤직<텐, 미닛·첼로>-베루토룻치 감독<업 사이드·오브·앙가>-케빈·코스트너<처녀 자살 소동>-헤이든 조시·하ー토넷토<유령 신부>/플리머스-팀·버튼의 인형 애니메이션<Are we thereyet??-아이스 큐브<천국의 아이들 2>/스카ー라-순수하고 안타까운 아이들의 눈빛<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랜드·베리 모어.남자는 원래 여자를 미친다.<8명의 여자들>-호화 배우들<오케스트라의 소녀>-재미 있는 옛 흑백 영화<캬상>-일본 특수 효과의 만화 같은 영화<플라이트 플랜>/플리머스-포스터 포스터.스릴이 있다.<3000마일>-카트·러셀<러브·이즈·마술>- 사라·미셸·겔러<저스트·라이크 헤븐>/신촌 아토 레온-사랑은 좋은 것이다.-10월<개구장이>- 멋진 액션<레 프리스 게임>/스카ー라-존·말코우이쯔치, 더·그레이·스콧.긴장감 있는 연기<뷰 건포도·더·스카이>/스카ー라-기네스·펠트 러의 아름다움만이 있는 영화<찰리의 진실>-박·중흥, 팀·모ー빙즈<당신이 사랑하는 사이>/드림-조시·하트넷.좀처럼 흥취 있는 연출<베니스의 상인>/스카ー라-연기의 진면목<브리짓·존스의 일기>-다시 봐도 된다.<사랑하는 말순 씨>/드림-아이의 눈물은 가슴이 아프다.『 몬테·그리스도 』-책에서 읽어야 한다.<로봇>/동대문구청-신선한 캐릭터<나비 효과>-애슈턴 커처.좋은 아이디어<반지의 제3>-여전히 보고또 본다.<에이전트·코디·뱅크스>-힐러리, 더프, 미국 어린이들은 취향이 독특하다.<비욘드 러브>/드림-인도 영화의 독특함<킬 빌>-재미 있지만 피는 싫어서<블랙 호크 다운>-이반·마쿠레가 조시·하ー토넷토, 에릭·BANA···리들리·스콧 감독.재미 있다.<엘도라도>-미국의 애니메이션<오페라의 유령>-주인공 여자였다.<업타운·걸스>-다코타·페닝그, 하우스 박사의 부하 제시·스펜서가 나온다.<스위트 홈·앨라배마>-스텔스 조시·루카스가 나온다.”마녀의 택배”-” 예쁜 일본 판타지 애니메이션”(스튜디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9월<가문의 위기>/신촌 아토 레온-김·워니 신·현중, 타쿠·재훈.정말 재미 있는 장면이 있다.<뵤루뵤루 이야기>/드림-어른, 어린이를 위한 인권 애니메이션<토마스·크라운·어페어>-피어스·브로스넌이<반지의 제3>-계속 본다.<아란 장풍 대작전>-힘 너무 많이 잡았다.<반·헬싱>-휴…그는 어디든지 멋있게 나온다.<태극기를 휘날리며>-감동적이다.장·동건, 연기가 좋네.<헤럴드와 곰>/시네 포럼-존·조는 한국인이다.정말 웃기는 영화 『 펭귄 』-펭귄의 인생도 만만치는 않다.<이프 온리>-이런 결말 싫지 않나!!!-8월<노트북>-이런 사랑하고 싶다.<웰컴·투·동막골>/올림픽 홀- 재밌네.감독은 멋지다.<미리옹즈>/동대문구청-지폐 뭉치를 맞고 싶어.<왕후 심청>/드림-한국과 북한의 합작 애니메이션.더 노력하지 않으면···<악마의 씨앗>-미아·패.너무 재미 있는 영화. 그런데 이런 결말은 맘에 안 들어.<아바 애프터>- 엷게 매력 있는 왕자, 더·그레이·스콧<스우에프토·어웨이>-섹시한 마돈나<마파도>/광진 정보 도서관- 거친 욕의 말에 옷을 입는 것은 그만하세요..<대아·악마>-벤·에후릿크, 제니퍼, 가너.훌륭한 비주얼들<배트맨비긴즈>/새 세계 문화 홀-잘 만든 영화<알렉산더>/역사 박물관-콜린 파렐의 고뇌<연애의 목적>/스카ー라-박·헤이루 연기 정말 리얼로 싫어하는 곳이었다.<식스 센스>-잘 본다.<신부의 아버지 2>-신부의 아버지는 그다지 공감할 수 없다.< 인·굿·컴퍼니>/시네마·오즈-스칼렛·요한슨도 아름답다.-7월<섬원·라이크·유>-애슐리·주드, 잭·휴먼 모두 아름답다.<디프 임팩트>-때때로 또 본다.<연애사>/스카ー라 나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아디크텟도·러브>-맥·라이언<도니·낙지>-제이크·지렝호ー루.좀 황당한 이야기<라이프·아즈·어·하우스>-헤이든이 나오는 꽤 감동적인 좋은 영화<우주 전쟁>/명동 CGV-톰, 크루즈 다코타 화닝그.옛날의 원작보다 무섭다.<쥬라기·파크 2>-제가 좋아하는 장르<현기증>-히치콕 감독, 대단한 감독<금발이 심한 2>-전편보다는 않나!!!<헤드윅>-음악 좋겠다.<쥬라기·파크 3>-계속 보는 영화<6일째>-아놀드·슈워제네거.미래의 공포<원화인 데이>-조지·크루니의 종종 본다.<아일랜드>/명동 CGV-재미 있고 아이디어가 좋다.-6월<미스 에이전트 2>/플리머스- 재밌는.<앤·부산 랏카 불>-브루스·윌리스.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c/Suh_Jung_in_2004.jpg/250px-Suh_Jung_in_20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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