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예비군

가슴 한가운데
고무링은 만약을 위해 주머니에 가져갔지만 퇴소할 때까지 한 번도 빛을 볼 수 없었습니다. 베레모를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혹시 모르니까 가져가려고 했는데 매거진을 안 가져온 사람이 절반 이상이고 방탄모를 쓰고 훈련을 했기 때문에 베레모가 필요가 없었어요.군복 사이즈가 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는 사람이 꽤 있었지만 신분증 검사에서 맞지 않는 사람은 컨테이너 같은 창고에서 사이즈를 골라 뒷면에서 갈아입었습니다.군복 상의, 바지 말고는 안에 반바지를 입든 어떤 옷을 입든 상관없고 처음부터 군복 상의만 입고 온 사람도 봤어요.양말은 아무거나 신으셔도 됩니다. 물론 군화는 당연한 필수 계급의 부대 딱지 같은 것은 없어도 크게 관계가 없었습니다. 착용, 미착용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이야기가 없었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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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6시로 정해져 있는데 10시까지는 코로나 검사로 1시간이 녹았고 10~12:30 사격훈련 및 사격총기 분해조립 12:30~13:30 점심시간 13:30~18:00 영상시청, 화생방, 지뢰설치 이렇게 하였습니다. 화생방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방독면을 착용하지 않고 신발에 착용하는 연습만 하였습니다. 훈련은 더운 것 말고는 정말 간단하고 간단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조교님이 AI처럼 도와주셔서 거의 다 자동모드처럼 진행했어요. 조기 퇴소 및 여비
2021학년도에 예비군 원격교육을 수료하신 분은 조기퇴소 최대 4시간 인정받고,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헌혈을 한 번이라도 해당 연도에 한 기록이 있으면 2시간씩 인정받고, 만약에 다 하신 분이라면 6시간 인정하고 2시간만 훈련받고 오전에 점심시간 전에 퇴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여비로는 훈련이 끝나고 8,000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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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세요 예비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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