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수마미입니다. 여름이 되면 정말 지긋지긋한 남편 무좀도 재발해요.매년 무좀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도 다니고 약도 바르고 있습니다.겨울은 괜찮았는데 여름이 되면 또 따끈따끈… 같이 살면서 너무 궁금해요.
남편 양말은 꼭 따로 모아서 세탁해요.아기 세탁기가 있어서 소량 세탁이 가능할 거예요.겨울은 괜찮다고 하는데 개운치 않아서 항상 따로 모아서 씻습니다.그래서 양말을 많이 샀어요.
무좀은 감염병입니다.습한 열대지방에서 근무하던 군인들이 무좀을 많이 앓아 열대피부병으로도 불립니다.보통 땀을 흘리거나 위생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무좀에 걸린다고 합니다.제 남편은 둘 다 해당되는 것 같아요.무좀에 걸리면 발냄새도 심해요.무좀에 걸렸을 때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면 신체의 다른 부위로 옮겨가곤 합니다.그리고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수건, 수건, 양말, 슬리퍼, 더러운 바닥 등을 통해 운반하기도 합니다.아! 수건… 남편한테 수건도 따로 정해야겠네요. (´;ω;｀)
무좀의 대표적인 징후는 가려운 발진, 인설, 작열감, 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심해지면 염증이 생겨서 피부가 벗겨지게 되는데 이런 증상을 침연이라고 부릅니다.무좀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 발바닥 무좀(각화형) – 발가락 사이에 나는 무좀(지간형) – 물집이 생기는 무좀(물집형)
- 40대 남편은 발바닥에 무좀이 있거든요.욕실 슬리퍼를 따로 써야했는데.. 아직 안올라간게 다행인건가요? 갑자기 다리가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 건 느낌이죠? (´;ω;｀)
올해도 따뜻해져서 슬슬 가려운대요.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은 피부부에서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약국에서 항진균제를 사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어요.우리 남편은 아직 시작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연고로 치료를 해 보려고 합니다.
송가인 무좀약이요.~이왕이면 인기가 많은 무좀약으로~ 외형은 작지만 효과는 강력해지길 기대할게요~
단 1회 도포로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적혀있어요!이제 시작하려는 단계라 이번에 바르는 걸로 올해는 무좀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티아실원스가 한번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는 자체 특허 출원한 실리콘 필름막 기술 덕분입니다.약을 바르면 실리콘 필름이 형성되어 오랫동안 무좀균을 살균하고 치료해 준다고 합니다.한번 바르면 13일간 약효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무좀이 매년 재발하는 이유는 깨끗하게 치료가 안 돼서 그렇대요.왜 끝까지 깨끗하게 치료하지 못했을까요?그건 아마 매일 약을 발라야 하는데 잊어버려서… 좀 괜찮아지니까 귀찮아서 안 발랐거든요티아실완스는 단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 약효가 13일간 지속되기 때문에 게으르고 건망증이 심한 사람도 끝까지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아실완스 무좀약 바르는 법 1.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건조시킵니다.2. 발에 충분히 발라줍니다.3.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4. 약을 바른 후 24시간 발을 씻지 말고 그대로 유지하세요!
한 통을 한 번에 다 쓸 거예요! 충분히 한발을 양발에 바른 후 남은 것을 무좀 부위에 다시 발라주세요~
티아실완스를 사용하기 전과 후의 사진입니다. 후후후 사용해보니 확실히 발이 깨끗해져서 무좀이 사라지는게 보이시죠?
올해는 남편이 송가인 무좀약 티아실완스를 통해 무좀균을 깨끗하게 치료받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