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 환호 첫 시간은 화산폭발 실험
한국과학창의재단에는 다양한 교육기부가 이루어지는데, 가장 대표적으로는 3개의 방학에 진행되는 쑥쑥캠프 학기 중 평일에 진행되는 알락달락교실 학기 중 주말에 이루어지는 함성이 있습니다.참고로 저희 학교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진행하고 있습니다.실험반 지도교사인 제가 욕심이 많아서요.

원래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1부에는 중학생, 그리고 2부에는 인근 초등학생들을 불러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첫 수업의 경우는 정말 아쉽게도 초등학생 모집이 많이 늦어졌고 우리 학생들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정말 안타까운 일이긴 해요.좋은 취지의 수업인데요.


조별 나눠 교실에 들어가 태블릿으로 대학생 환호팀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데 밀집 상황을 막으려는 의도였습니다.어쨌든 그렇게 진행한 수업의 주제는 화산 폭발 수업이었는데 간단한 실험이지만 지도 교사인 제가 잘 해주지 않는 수업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꽤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걸 보면 별거 아니더라도 조금은 저도 좀 해줬어야 했는데… 그런 거 안 하고 그냥 장기 프로젝트나 과장된 것만 하나 싶은데
반대로말하면이런수업은한국과학창의재단의도움을받아서저는제가하고싶은활동을하는것,그것도굉장히좋다고생각했습니다.


화산 폭발 실험은 간단하지만 이를 통해 산과 염기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나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학생들의 교육과정 또는 수준파악을 못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내용 설명이 돼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것 빼고는 너무 멋진 수업이라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가 됩니다.총 4회 진행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함성프로그램입니다.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학교에 와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이렇게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아!! 학교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첫 수업이 우여곡절 끝났습니다.현재 계획은 다음주부터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입니다.초등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분명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한국과학창의재단의 함성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