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 [코로나가 내게 준것] 무료 온라인 영어 강의 듣고 Certificate 까지

팡파라방!!! 먼저 나 자신에게 축하를 하고 시작하고 싶다.플로리다·애틀랜틱·대학 Hospitality&Tourism Certificate 2020년 4월에는 독서도 적어 콤보 카드도 안 오고, 카페 투어도 많이 못하고(물론 TT) 아쉽게 마무리하나 했는데 이렇게 사ー티피케ー토 하나 때문에 가슴이 벅찼다. 이런 일로 이렇게 기쁜 TT아니, 기뻐해도 좋아. 대학을 졸업하고 열심히 강의를 들은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쓰담 쓰담(언제까지 마에서)국제 커플 카페 회원인 좋은 정보로 알기 시작했다. 무료 온라인 반 그곳을 수료하면 무료로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어차피 백수 생활, 생산적으로 보내고 싶어서 신청하는데…왜 왜!6만명이 신청했다고 하지만 다행히 그 안에 포함되어 수료했다. 그러나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처음 듣는 온라인 학급, 그것도 영어로 온라인 학급, 더 헷갈리는 canvas앱에서 수업을 들을 때까지 사소한 일까지 걱정이 되었다.정말 FAU Hospitality 분들을 칭찬하고 싶다. 끝없는 메일로 다양한 절차와 리마인드를 보내줘서 마지막 서티피켓을 받을 때까지 안심할 수 있었다. 자,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서비스와 히스피탈리티의 차이에 대해 배웠지^^Revenue Management 교수의 Revenue Management를 들을 때면 미칠 것 같았다.왜 계산하는 게 나와서 난리야?호텔이나 관광업을 전공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수업이었다. 100%추천!! 수업도 좋았지만 유명 호텔체인 간부들과의 인터뷰로 수업을 구성해 지루하지 않았다. 아니? 이렇게 좋을 줄 몰라서 깜짝 놀랐어. 사실..나의..전공은 매니지먼트이다. 경영학이라고도 하지.옛날에 배운 줄거리가 있고 겹치는 부분도 많았는데 이걸 다 영어로 배우면 이것 또한 새로운 거. 영어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들으면 더 재미있는 일. 요즘 나는 영어 공부가 또 제일 재밌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나 진짜 궁금한데 요즘 대학생들도 나처럼 손으로 쓰나?요즘 대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나요?대학생이었던게 오래전이라 비교가 안되네. 일일이 쓰고 그래프까지 그리며 공부를 한 이유는 각 챕터 후 퀴즈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서티피켓은 그냥 안 줘. 퀴즈 통과해야 돼.퀴즈는 레비뉴 매니지먼트 외에는 수업을 잘 들은 사람이라면 풀 수 있다. 10문제중에 8문제 맞히면 합격인데 레비뉴매니지먼트 계속 6문제로 돌고 10번 봤어 ㅋㅋ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퀴즈는 이렇다. 옛날 생각이 나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분야도 힘들겠지만 그 덕분에 온라인 수업은 각광받는 것 같다.내가 수강한 플로리다 애틀랜틱 유니버시티도 코로나19 이후를 생각해서 이런 양질의 수업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기회를 통해 수많은 잠재적 학생과 소비자를 생산했을 것으로 보인다. 혹시 이 학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링크플로리다 대서양대 플로리다 애틀랜틱대(FAU)는 학생 중심의 공공연구대학으로 difference.www.fau.edu을 만들고 싶은 학생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내가 들은 온라인 수강관련 링크FAU|호스피탈리티 및 관광 관리 프로그램 환대 및 관광 관리 프로그램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 마케팅 학부에 있는 환대 및 관광 관리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관리를 위한 준비를 해줍니다.www.business.fau.edu5월이 시작되자마자 Red Cross(적십자)이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수업”Mental Health First Aid”를 듣고 뭐라고 하버드(응, 그 하버드!!)무료 강의도 기다리고 있다. 또 FAU에서도 5월 11일부터 시작되는 강의 링크를 보내고 왠지 아직 들어 주어야 할 것 같다. 어머 나 바쁘구나. www결론:역시 뭔가 충족될 때 기분 좋은 사람이다. 최상의 결과 때문에 꼭 필요한 순간 순간의 과정을 꾸리는 것. 결과적으로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믿는 마음.비록 제가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도 꼭 연결되어 있고 분명하지 않는 결과로 보일 것이라는 믿음.저의 코로나 노트는 절대로 저버리지 않는다. 코로나가 나에게 준 것.(한때 나의 블로그 제목이기도 했다)지금 이 순간 역시 나에게는 꼭 필요한 순간이라는 것.덕분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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