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날 때부터 감기 기운이 있던 저와 아이들 약으로 먹고 며칠 후 코로나 환자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비염을 달고 살던 우리들은 무서웠어요어린이 병원에 다니빨리 이빙후 및 다른 지역으로 옮기고 멀리까지 차로 20분 정도 걸리고 비염 치료를 재개했어요 두번을 이빙후과에 가서 약 타서 먹으면 조금 나아졌습니까 문제는 감기 기운->비염->츄은농쥬은에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이빙후과에서 최종적으로 잡지 않는다는 것이다 의사들도 목이 아프거나 기침을 하거나 가슴이 답답하다면 진찰을 하고 시원한 답을 안 줘서 비염과 츄은농쥬은는 원래 왔다 갔다 하다면서 너무도 간단히 말씀했어요( 답답한 것은 이빙후과는 보지 않습니다 답답한 것은 내과나 아동 병원에 가야 합니다)그대로 이빙후과에서 또 다시 아동 병원에 가게 된 기관지 염이에요 이 때 뢴트겐 처음 나왔죠-아이들은{나는 한번 쥬은죠은하프, 병원에 가손 엑스레이를 찍엇느나 기관지는 괜찮다고 했어요 그렇게 한번 진찰을 받고 다시 갔었는데 이번에는 춘논준과 기관지염이 같이 있대요 이때 코엑스레이는 처음 찍은 것 같아요 화도 내고 말도 안 나네요 한달 넘게 병원을 옮겨 다니다가 더 심해져서 입원을 했네요 코로나 때문에 진료에 좀 무서워졌나요 라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병원 진료에 좀 더 적극적이에요특히지금같은때기침을하면무서운데병원을가신다면주위에서먼저피합시다부모님이된도리에따라제가힘들든자녀들이힘들든먼저철저하게개인위생을유지하고병원진료는최대한빨리,그리고적극적으로보셔야할것같습니다.이제 곧 2달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좀 나아져서 집에서 코로나19일까봐 스스로 불안해 하고 싶지 않네요 코로나 관련 증상이 아니면 의사들도 코로나 검사 의뢰는 안해주나봐요


검사 코에 면봉을 넣는 검사,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첫 번째는 라이너 바이러스, 두 번째는 헤모필루스 독감과 폐렴구균이었습니다.
둘이 계속 같이 지내도 서로 침뱉는건 절대 같이 안먹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서로 다른 바이러스에 감염되더군요.
열은 원래 별로 없었는데 항생제를 먹고 열이 난 것 같은 느낌이 왜 그런지
검사할 때는 그냥 통과하지 말고 꼭! 검사 결과지를 달라고 요구해서 검색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지식이지만 알아봐야 합니다.
의외로 입원해 있는 애들이 많아요
독감이 유행했지만 여전히 폐렴도 조금씩 유행하는 것 같아요.
현명하게 이번 시기를 넘기길 바래요.
병실에서 아이들은 전혀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불쌍합니다. 집에서도 계속 갇혀 지냈지만
정신 차리려고 마스크를 두 달씩 쓰고 다녔고 아이들은 유치원도 안 다니고 학원도 안 다녔는데 여의치 않네요. 부모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