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배우 이하나 – 청아한 음색이

담담하게 부르지만 호소력 강한 목소리, 부드럽고 청아한 음색으로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보여주는 배우 이하나.

처음엔 드라마에서 한 장면에 마음을 빼앗겼다.우연히 본 이 영상을 통해 #이하나라는 배우를 찾기 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cCsyR-ZurEfilmography 연애시대(2006) 꽃피는 봄이 오면(2007) 메리대구 공방전(2007) 태양의 여자(2008) 트리플(2009) 고등학교 후계왕(2014) 착하지 않은 여자들(2015) 보이스(2017) 보이스2(2018) 보이스3(2019)

많은 드라마의 조연 및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였고, 이 중에서 고등학교 처세왕을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

실제로 #1. 그는 작곡가인 아버지를 두고 단국대에서 생활음악을 전공했을 정도로 음악적 재능과 열정이 대단했다. 원래 가수 지망생이었는데 음반사가 망해서 그런지 먼저 배우로 소개되는 걸로 알고 있다.

2008년부터 약 5개월간 음악 프로그램 ‘이하나의 박하사탕’을 진행하며, 이하나가 쓴 곡과 커버곡을 여기서도 들을 수 있다.이하나는 특히 #보사노바 풍의 노래를 좋아해 즐겨 부른다. 자기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을 잘 아는 것 같아서

아, 애서정적인 가사와 이나의 아름다운 음색이 잘 어우러져 밤에 잠들지 못할 때 한번씩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

Be be your love(Rachael Yamagata). 단국대 졸업공연 때 불렀던 곡들, 특유의 처연한 느낌이 든다.

당신은 진실한 사랑과 함께 나의 자장가2

자작곡-콩아(윤도현의 러브레터) #이 한 반려견 콩이를 위해 쓴 곡.미완성인 이 곡을 설명하는 이하나의 순수한 모습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www

이밖에도 ‘사랑 그 외로움에 대하여’, ‘At Seventeen’, ‘당신이 있기 때문에’ 등 멋진 노래들을 많이 불러왔다.2008년 10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서 4곡 정도를 불러 대중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정적인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노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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