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8. 12.
‘퍼펙트 라이프’ 자두가 신혼 같은 8년차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1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차두의 8년차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자두는 결혼 8년째다. 목사 남편과 결혼해 인생 두 번째 느낌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 바쁘고 바쁘게 살아 건강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다”며 “올해 40세가 됐다. 앞자리가 바뀌어서 눈에 띌 거야. 기미 건망증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며 건강을 부탁했다.
자두는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깨어났다. 그는 잠버릇이 너무 나쁘다. 침대에서 떨어져 남편을 발로 차고 바닥에서 잔다고 말했다.
잠에서 깬 자두는 문을 살짝 열고 목만 내민 채 남편을 찾았다. 그는 “침구와 닿는 옷이 거실로 나오는 것을 싫어한다”며 깔끔한 성격을 보였다.
갈아입는 거실에 나온 자두는 곧바로 음식을 준비했다. 메뉴는 라따뚜이로 각종 야채에 허브와 올리브 오일을 넣고 끓여 만든 채소 스튜이다.
자두는 남편이 너무 좋다. 하루 세 끼를 라따뚜이로 먹는다”며 “나는 질렸다”며 자신의 아침 메뉴로 두부구이를 준비했다.
자두는 아침 식사 후 청소를 시작했고, “코딱지가 붙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동생이 지난해 하늘나라에 갔다. 조카가 4명 있는데 지금까지 혼자 육아가 힘들어 도와 육아 중이라고 말했다. 자두는 10세, 8세, 4세, 2세다. 아직 좀 어려. 조심스럽게 사랑을 듬뿍 줄 수 있어 더 풍족해지는 것 같다며 집안 곳곳에 육아의 흔적이 있었다.
결혼 8년차로 아직 자녀가 없는 부부. 그는 자연스럽게 태어나면 낳을 것이다. 못하면 조카들을 평생 돌보며 살면 된다고 말했다.
그날 오후 자두는 쿨토시, 이중마스크, 선캡까지 완전무장한 채 파워워킹했다. 집에 돌아온 자두는 음악 작업을 했고 그때 남편이 등장했다. 자두는 남편을 허니라는 애칭으로 불러 ‘키스 세례’를 퍼부은 것은 물론 남편의 발 위에 당연히 두 다리를 얹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 릴레이를 펼쳐 모두의 원성을 자아냈다.
자두는 남편을 위해 스테이크를 준비했고 그때 조카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자두 눈에는 하트가 가득했다.
이후 스테이크를 맛본 남편은 “네가 만들어서 너무 맛있다”며 흥을 폭발시킨 뒤 “처음에는 정말 못했다”고 팩트 폭행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자두는 한국어를 잘 못하는 재미교포 남편의 실언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선미는 “부싸움은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고, 자두는 “열정적으로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이 나오지 않아 ‘오빠 지금 내 마음이 이렇다’며 번역기를 돌려 보여준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두는 우리 가족을 위해 조카들에게 희생해줘서 고맙다. 식사도 안 하고 하루 세끼 먹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남편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남편도 정말 감사하다.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든데라며 키스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다.
2013년 재미교포 목사 지미 리와 결혼한 자두는 올해 결혼 8년째다. 무릎 아래 아이는 없으며 먼저 숨진 동생 대신 올케와 함께 4남매 육아를 맡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자두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로 남편과 6살 차이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