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는 산과 저수지가 많은 것처럼 저수지 뷰 카페가 가끔 있는데, 그중 노주현 카페로 알려진 로스가든도 야외석이 넓어 산책하듯 걷거나 저수지를 바라보며 물망울하기에 좋은 것 같다.
화장실 가는 길은 좀 외진… 실내보다 야외가 넓은 카페인데.. 화장실은 조립식 느낌이라 놀랐어요.근데 안은 깨끗했는데 화장실 밤에는 혼자 못 갈 것 같아.카페가 붐비지 않고 쓸쓸한 느낌도?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괜찮을 것 같아.
그네자리는 깨끗하지 않아서 앉지는 않았고 의자가 편하지는 않지만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싶다면 실내보다 야외를 추천
이런 카페는 야외 경치가 너무 가까우니까 바깥 풍경을 즐기는 게 좋을 것 같아.
실내는 이렇다
메뉴와 가격은 메뉴 참고
이미 커피도 마셨는데 또 커피보다는 차를…
저기 누가 앉을까 했는데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어떤 커플이 앉아 있어.
바로 멀리 있는 곳으로.
노주현 배우의 앞 사진도 볼 수 있었다.
나무가 정말 많아~ 작은 숲 느낌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여유가 있으면 좋은 날에 오래 있어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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