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아요. 강아지 자궁축농증 수술 사례

7살 신 양은 3~4일 전부터 갑자기 밥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밥을 먹지 않는 데다 배가 빵빵해서 이틀 전부터는 변이 안 나왔다고 합니다.

변비 때문에 밥을 못 드시나 걱정하셨던 보호자분께서 지역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으신 결과 자궁축농증으로 진단하셨습니다.

#견자궁축농증 수술 전 복부팽만

강아지 자궁축농증의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아시다시피 자궁 적출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을 받기 전까지는 응급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축농증을 발견한 후라면 빨리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라온펫은 전날 저녁에 연락을 받고 다음날 오전에 바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술 일정을 잡았습니다.

현재 신 양은 3.4kg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몸의 좋지 않은 부분이 수술 전 혈액검사 결과에도 나타납니다.일부 수치는 수술 후 아기의 컨디션 회복과 함께 여러 부분의 호전이 동시에 이루어지므로 수술을 통한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큰 위험이 따를 경우 학부모님과 사전에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신 씨는 전반적인 혈액검사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자궁축농증의 발견이 너무 늦거나 치료를 오래 끌면 자궁이 견디지 못하고 파열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복강이나 전신에 염증이 확산될 뿐만 아니라 장기가 유착되면서 여러 가지 위험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단계의 수술은 훨씬 위험할 뿐만 아니라 수술이 잘 끝나도 잘 극복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노력과 응원, 강아지의 체력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신 양은 자궁이 상당히 커진 상태이긴 했지만 다행히 위험해지기 전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궁 축농증 수술은 고령견일수록 마취 부담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아요.

수술 이외의 방법은 재발 위험이 너무 커서 치료 불확실성으로 인해 오히려 아이가 더 무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안고 싶지 않다면 강아지의 첫 생리 전 예방을 위한 중성화 수술을 해 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회복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에도 의료진을 맞이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힘들고 바쁘지 않을텐데 마음을 열어주는 모습에 더 가슴 아프고 불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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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69 1층 라온펫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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