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상태(녹내장, 백내장) 전달

나루는 6년?7년?전 한쪽 눈을 심한 녹내장으로 진단받아 동래 지동범병원에서 적출 수술을 받았다. 그때 병원에서 한쪽 눈도 1~2년? 안에 올 줄 알았는데 계속 안 오다가 작년에 안압이 올라가서 녹내장 판정을 받았는데 치료?생겼다.녹내장은 완치가 불가능한 병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나무통은 더 이상 안압이 올라가지 않고 있다.가장 처음 녹내장 판정을 받았을 때 검색을 통해 알아낸 강아지 눈 마사지를 계속 해줘서 지난해 다른 쪽 눈의 녹내장 판정을 받았을 때는 병원에서 받은 안약을 계속 넣어주지 않았다. 이유는 인터넷에서 검색했더니 ‘내성이 생겨 결국 수술한다’는 글을 보고 ‘내성이 생길까 봐 내성이 생길까 봐 내성이 생길까 봐 내성이 생길까 봐 내성이 충혈된 상태를 보고 2번 넣고, 괜찮으면 1번으로 줄인 뒤 며칠에 1번씩.. 넣어줬다.(따라하지 마세요.) 그렇게 일주일 가까이 안약을 넣지 않아도 눈이 빨갛게 충혈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안약을 넣지 않아도 충혈이 안되고, 오히려 안약을 넣었을 때 충혈되니 녹내장약이 너무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녹내장 약을 넣으면 강아지가 아파 충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어 의사는 특이하게 녹내장 판정을 받았지만 안약을 넣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병원에 갔을 때 백내장+녹내장으로 앞은 보이지 않고 빛의 반응만 살아 있다고 말했다. 지금 그 빛의 반응으로 아주 가깝기 전에 뭐가 있어정도는 알 것 같다. 그래서 빛이 있으면 부딪치지 않고 나름대로 잘 걷는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눈 마사지가 효과가 좋지 않았을까. 아니면 나리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인 것 같아현재는 산책 후 안약을 넣고 마사지를 하면서 살고 있다.

<나루 아이마사지>

  1. 빨간색 부분을 가볍게 누른다.2. 초록색을 향해 눈 라인을 따라 지긋이 눌러 마사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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