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프로필 인스타 기대된다 배우 강미나 나이키나이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중에 아역을 통해 키워온 자신의 연기력과 눈에 띄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배우 강미나입니다.

주연과 조연, 웹드라마와 지상파 작품을 넘나들며 펄펄 날고 있는데.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강민아의 프로필을 보면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민아는 1997년 3월 20일생이고 나이는 24살입니다 키는 160센치이고 혈액형은 AB형입니다MBTI는 ENTP라고 합니다.

강민아의 종교는 개신교라고 하죠.

그리고 강민아의 학력을 보면 오금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방송고등학교에서 방송연예과로 졸업을 했습니다.

강미나에게는 쌍둥이 형이 있고 애완 고양이 세 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하는데, 각각의 이름은 고래, 새우, 상어라고 불립니다.

강민아의 별명은 강민, 아몬드, 밍구 등이 있고, 강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다양한 일상을 올리고 있는데 관심이 있다면 팔로워 339만명, 팔로우 149명, 게시물 214개 – 강미나(@minah320_97)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에 들러보세요.

강민아의 어머니는 연극을 배웠다고 합니다.강민아가 4살 때 어머니를 따라 연기를 시작하게 됐죠.당시 촬영 스케줄이 너무 힘들었고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연기를 그만뒀대요.

초등학교 때 연기가 그리워서 부모님과 다시 상의하고 배우의 길을 다시 걷게 되죠.

그렇게 강미나는 여러 역을 맡아왔지만 대부분 단역이나 작은 역이었기 때문에, 2000년대에 찍은 작품 중 강미나가 유일하게 주연을 맡은 영화, <바다에서>를 첫 작품으로 하여 영화 개봉일을 본인의 데뷔일로 잡았습니다.

그러다 2012년 KBS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에서 조연 ‘여의주’ 역을 맡으면서 소속사를 찾게 됐습니다.

2013년에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아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경쟁률은 30:1이었다고 할 정도로 치열했다고 합니다.이런 경쟁률을 뚫고 아역 연기를 펼친 강미나는 리틀 김태희라는 별명까지 얻습니다

그리고 2014년 강미나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선지 역을 맡는데요. 극중 다소 거친 욕설을 하기도 하지만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을 통해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같은 해 JTBC 드라마 <성암여고탐정단>에서는 캐릭터 중에서도 독특하고 귀여운 윤미도 역을 맡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덕분에 팬카페까지 생겼습니다.

강미나는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박다미 역으로 출연했죠. 극중 귀여운 비주얼과 상반되게 저돌적이고 즉흥적이며 다혈질적인 모습을 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웹드라마 ‘TOMORROW BOY’에 출연하면서 ‘조아라’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고, 영화 ‘HAYA’ 속 ‘최한주’ 역으로 등장해 활약하기도 했습니다.그리고 <KBS 드라마 스페셜 – 동정 없는 세상>에 주연인 ‘윤서경’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에서 처음으로 성인 역할인 대학생 ‘여우정’ 역을 맡으면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됐고, 이후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 ‘강미나’ 역을 통해 꾸준히 활약해왔습니다.

2018년에는 영화 ‘박화영’에서 주연인 ‘은미정’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강미나는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고, 이듬해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2019년 SBS 드라마 <몽슈슈글로벌하우스>에서 ‘강유나’ 역을 맡으며 역시 좋은 연기를 펼쳤고, 2020년에는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초원’, ‘여신강림’의 ‘최수아’ 역을 맡았다.

최근 2021년에는 JTBC 드라마 ‘괴물’에서 강민정 역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그리고 KBS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는 ‘김서빈’ 역으로 소꿉친구인 ‘홍창기’를 짝사랑하는 모습과 ‘여준’과의 러브라인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강미나 나이키 MBTI 프로필 인스타

이번 포스팅에서 강민아의 프로필을 간단하게 살펴봤는데요.

아역생활로 13년째 배우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는 배우죠.

꾸준히 좋은 작품활동을 통해 대중의 인정을 받고 사랑받는 배우 강민아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