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이레한의원입니다.

최근 이레, 의원에서 쉐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 SS)과 구강작렬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BMS) 치료를 시작한 50대 여성분이 계십니다. 2019년 초에 심한 어지러움과 구강건조증, 혀의 통증으로 많은 검사를 진행하는 쉐그렌 증후군으로 진단이 되었고, 살라겐할록신 안약 위장약을 처방받아 우쇼지만 증상의 개선이 없는 상태에서 혀의 통증은 조금씩 심해져 입술이 화끈거렸음도 나타나 한의학 치료를 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주요 증세인 안구건조증은 4-5년 전부터 있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입마름 증상도 그때부터 나타난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 여성의 과거력을 보면 10년 전쯤에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2년 정도 진지 로이드를 복용하고 그 후 T3, T4의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치료를 중지하고 그 후 갑상선, 면역질환에 대한 관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대표적인 원인 질환은 하시모토 갑상선염(Hashimoto’s thyroiditis, HT)입니다.즉 갑상선의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그 원인이 된 면역질환은 개선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여성은 10년 전에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의한 저하증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말씀드렸더니, 진단을 받을 때 초음파와 혈액검사로 자가면역질환이라는 것을 들은 기억이 났다고 했습니다.위 여성분이 갖고 있던 두 가지 면역질환인 세이글렌 증후군과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두 자가면역질환은 병리적인 유사성이 있어 관련 유전자 중 일부를 공유하기도 합니다.
410명의 Sjogren’s syndrome에게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어느 정도 수반되는지를 조사한 연구가 2012년도 출판되었습니다.SS환자 라준자에 갔더니 어깨 갑상선질환(대부분 HT)이 21.5%, 류마티스관절염이 8.3% 전신성홍반, 홍반성낭창(홍반성낭창)이 7.6% 발생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이 논문에서는 총 33%의 SS patients에 다른 자가 면역 질환이 동반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2015년에 출판된 다른 논문에서는 총 52%가 다른 면역 질환이 진단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SS 환자에게 자가면역성 갑상선 질환이 발생한 경우는 15-3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셰그렌증후군은 침샘과 눈물샘을 주로 침범하는 질환이지만 선외증상(전신증상)도 일상적인 전신성 자기명욕질.blog.naver.com
이번 글에서는 세이글렌 증후군과 자가면역성갑상선염(Autoimmune thyroid disease, AITD)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겠습니다.SS에서 발생하는 폴류트 밀러니티 중 가장 흔한 질환이 HT입니다.
두 질환의 전후 관계는 일정하지 않습니다.2009년 한 논문에서는 95명의 SS환자 중 30명이 HT진단을 하였으며, HT진단이 최초로 이루어진 경우가 8명, 두 질환이 같은 시기에 진단된 경우가 7명, SS진단 후 HT진단이 된 경우가 17명이었습니다.Margit Zeher , Ildiko Fanny Horvath , Antonia Szanto , and Peter Szodoray . Thyroid . Jan 2009 . 39 – 45

SS와 AITD에서는 PTPN22, CTL4, IL10, HLA-DPB1, HLA-DQA1, HLA-DRB1, HLA-DQB1의 폴리머가 공통적으로 발견됩니다.이 밖에도 두 질환의 병태 생리에는 많은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환경적 유발인자의 유사성: Herpessimplexvirus, Epstein-Barrvirus, Human Tcelllymphotropic virus, HCV가 선행인자. 흡연과 비타민D 부족도 공통 작용.Treg cell 감소와 Th0, Th2, Bcell, Plasmacell 활성 과정 유사. 주요 침범 장소의 발생학적 유사성(thyroid follicular cell 과 salivary glandepithelial cell)

일반적으로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진단되면 신디로이드(Levothryroxine)라는 처방을 복용하게 됩니다.이 약은 TSH 수치를 높이고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저하증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의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에는 신디로이드 약을 복용하고 나서 T3, T4, TSH 수치는 정상이 되었다고 해도 1. 관절통, 피로감, 근육통, 무기력감,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2.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는 정상화되고 있지만 TSHRAb, TPOAb, TgAb 등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2.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두 경우 모두 자가면역성 염증이 계속되고 있는데, 두 번째 경우 증상이 없고 갑상선 수치는 정상이어도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면역에 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은 이에 대한 설명과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중 일부는 HT가 재발하거나 항진증이 발생하거나 다른 면역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여성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500명의 HT 환자를 장기적으로 관찰한 연구에서는 총 30%의 환자에게 또 다른 자가 면역질환이 진단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이레한의원입니다. 요즘 저희 병원에 하시모토 갑상선염, 두드러기, 피로감, 부… blog.naver.com
만약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후 호르몬 수치가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비슷하게 유지되거나 HT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T3, T4, TSH 수치에만 관심을 갖고 볼 것이 아니라 자가 면역성 염증을 일으키고 유지시키고 악화시키는 요인을 찾아 제거하고 면역 균형을 맞추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생활 습관을 교정하려는 노력을 함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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