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헬싱(미드) Van Helsing

어떤 영화를 좋아하니? 멜로? 코미디?드라마? 액션? SF? 판타지? 본인은 영화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줄거리 리뷰 원작 입소문 등 모든 것에서 작품을 느껴보고 싶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 편이다. 하지만 분명히 좋아하는 장르는 있다. 아니, 어쩌면 소재? 주제? 모르겠다

2004년 작품 영화 ‘뱀헬싱’ 이미지 출처 : 네이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꼽는다면 뱀파이어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드라큘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같은 명작도 봤지만 세계관이라고 할 만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러나 2004년 개봉한 #반헬싱영화는 #늑대인간, #뱀파이어, 반헬싱, #프랑켄슈타인, #서큐버스, #지킬앤하이드까지 다크스토리 세계관의 거의 모든 캐릭터가 나온 영화로 기억한다. 휴 잭맨의 멋진 모습과 케이트 베킨세일의 아름답지만 차가운 모습까지…

서큘버스가 이렇게 매력적일 줄 몰랐어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당시 혈기왕성한 청년으로 섹시한 서큐버스들의 모습에 반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영화의 전체적인 세계관과 스토리가 더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본인이 뱀파이어 영화를 권한다면 반헬싱을 권한다.

시간은 흐르고 혈기왕성한 청년은 어느덧… 나이 얘기는 하지 말자넷플릭스 보고 있을 때 어? 라는 작품이 있었어

제목이 같은 반헬싱 넷플릭스 시리즈물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영화 반헬싱과 제목이 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이 드라마로 만들어져 연재되고 있었다. 차이점이라면 영화는 증기기관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면, 드라마는 현대를 배경으로 했다. 그래서 바로 시청을 시작했다 현재 시즌4까지 오른 상태지만 본인은 시즌3를 보고 있다. 몰입도 높은 작품은 아니다. 간혹 지루하고 고구마 먹는 것처럼 답답한 캐릭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작품은 훌륭하다. 주인공 바네사는 딸을 혼자 키우는 엄마로 딸을 찾아가는 영화로 시작하는데 자신의 능력을 알고 적을 처치해나가며 승승장구한다.

어떤 장면인지 기억이 안 나 주인공이 자라서 일어나는 장면이 몇개 있어서…ㅋㅋㅋ

주인공은 총을 주로 쓰고 나이프도 쓴다. 그러나 육탄전을 더 즐기는 편 시즌2부터는 바네사의 동생 스칼렛도 등장해 가족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약간 느슨해지는 느낌을 주었지만 그럴 때는 반헬싱 드라마의 감초이자 소름끼치는 캐릭터인 썸이 등장해 긴장감을 갖게 한다. 물론 썸도 루즈해질 때가 있었지만 썸이 어떤 캐릭터이고 어떤 배우인지 알고 싶다면 직접 드라마를 봐줘 캡처된 이미지로 작품 전부를 캐릭터 전부를 모르기 때문이다.

모하메드 캐릭터가 어떻게 변신할지 궁금해 사진으로 뒤에 검은 티셔츠를 입은 소년 시즌3에 돌입해 보고 있지만 아직 이야기는 도중 돌입이라도 한 것일까.

바네사:반 헬싱어의 후손, 아이를 혼자 키우는 어머니, 작품 전체의 제1 주인공 악셀:해병대로서의 긍지가 강하고 능력있는 군인, 오기가 강해 주인공을 잠자는 미녀라고 놀림받는 스칼렛:반 헬싱어의 후손, 바네사의 동생, 긴 일본도와 작은 검을 항상 소지하고 소질이 빠른 무술에 소질의 샘:의문의 사나이, 모함마드에게 정이 강하게 집착하는 소년의 아들.

본인처럼 뱀파이어 영화를 좋아하거나 다크스토리의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반헬싱 영화에 나온 캐릭터별로 다루는 다크스토리 세계관이 총체적으로 다뤄진다더니 이제는 얘기가 사라진 것 같아 안타깝다. 또한 넷플릭스에서 더 이상 ‘페니드레드풀’이라는 작품을 감상할 수 없어 매우 아쉽다. 에버그린의 신에게 홀린 연기가 나오는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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