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롤트 티저 영상 공개 넷플릭스 드라마 위처 시즌2

위처 시즌2의 티저 영상이 하나씩 올라오고 있다.Siri에 이어 이번에는 게롤트 티저 영상.

헨리 카빌의 게롤트 목소리가 Areyouready?라고 말할 때… 아.. 그래, 난 1년 동안 기다렸다, 난 벌써 1년 내내 준비하고 있었다고 중얼거렸다.

지난 시리 티저 예고편보다 짧고 빨라서 뭐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늙어가는 눈을 꿈틀거리며 느린 손을 최대한 바쁘게 움직이며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면서 한 프레임씩 보면서 도대체 저 짧은 영상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찬찬히 살펴봤다.

주로 케어모편 장면이 많이 나온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장편 한 권에서 비중 있는 장면 대부분이 케어모편에서 펼쳐지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스크린샷… 저는 손이 느려서 스크린샷까지 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고생해 나가는 걸 가져왔다. 내가 떨리는 손으로 한 것보다 훨씬 좋아…

단검을 잡은 게롤트의 손

달빛 속에 드러난 게롤트의 은빛 실루엣.

창문을 등지고 달빛을 받으며 서 있는 게롤트의 실루엣.

게롤트의 은은함과 은은하게 빛나는 게롤트 바지의 앞단추

어딘가를 노려보는 게롤트의 창백한 얼굴과 노란색 늑대의 눈.

위처의 메달을 쥔 손

세상을 떠난 위처들의 메달.게롤트와 베스미아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애매한 형태 밑바닥에 시즌1에서 스트리거에게 살해당한 위처의 메달도 걸려 있을 것이다. 늑대교단 출신 이름도 모르기 때문에…

위쪽은 누가 봐도 게롤트아래는 누가 봐도 베스미아

어딘가를 노려보는 것이 롤트

케어 모헨의 앞마당 앞쪽은 게롤트. 뒤를 따라가는 사람은 시리인 모양이다.

다시 만나는 새빨간 해골.. 누구의 해골이니 이렇게 새빨간 것일까.

이거는… 케어모헨 중앙홀에 있는 벽화 같아서.

벽난로. 케어모헨의 벽난로일지도?

이것은 케어모헨의 식사 장면 같다.

이건.. 시리의 회상 장면 혹은 트랜스 안에서 본 환상인 것 같아. 신트라에서 살 때의 장면인 것 같아.

이는… 인스타그램의 ‘witcherflix’ 계정의 설명에 따르면, Fea innewedd라는 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위키의 설명을 찾아보면 고대 언어(elderspeech)로 ‘태양의 아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이 꽃은 시리가 물려받은 고대 혈통의 시조인 라라 드렌이 죽었을 때 처음 나타난 꽃이라며 고대 혈통(elderblood)이 피를 뿌린 곳과 엘프들의 자치령인 돌 브라타나에서 자란다고 한다.

누구.

게롤트의 손을 살짝 잡은 트리스의 손 같다.

누구야? 대머리 같은데… 딕스트라?

엘프어. 찾아보니 ‘또 다른 겨울이 온다’라는 뜻이라고.

흠…

다시 질문은 많고 답은 적다.파편에 흩어진 기억을 얼핏 본 느낌.하지만 시리 영상보다는 정보를 조금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다.게롤트의 영상은 케어모편이 중심인 것 같다.시리티저 영상보다 우울하고 춥고 뭔가 더 깊은게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아.. 외로운 하얀 늑대

예니파티저 영상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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