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KTX 탈선사고.

오늘 많은 분들이 깜짝 놀랐던 소식이 있었어요 KTX 탈선 사고로 7명의 승객이 다치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탈선한 열차는 KTX-산천 2,3열차이며, 서울에서 부산역으로 향하던 이 열차의 객차 1량(4호차)이 영동터널 부근에서 궤도를 이탈했습니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지만 터널 안의 철제 구조물이 열차에 낙하한 뒤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열차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303명이 타고 있었지만 자칫 큰 사고가 나면 엄청난 인명피해가 날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철제 구조물이 열차에 떨어져 브레이크를 밟았고 터널 안에서 벽에 부딪혀 유리창도 깨졌지만 잠시 후 터널 안에서 열차가 정차했습니다.

또 당시 열차 내에서는 이식형 장기(간)가 실려 있었기 때문에 119 헬기를 급파하였으나 다행히 헬기 도착 전 KTX가 재운행이 가능하며 열차에서도 장기 이송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헬기는 복귀했다고 합니다.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열차는 많은 사람이 탑승하여 고속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작은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예방 정비와 철도 정비 터널의 수시 점검이 필요합니다.승객들 불안에 떨고이식용 장기 이송 위해 헬기 출동도(영동=연합뉴스) 김형우 정경환 기자=갑자기 스파크가 일면서 유리창도 깨지고 큰 사고가 난 줄 알았습니다.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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