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학생 서포터즈랜드 러버 윤경민입니다.
요즘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개념과 기술의 원리, 그리고 수준에서 분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아지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율주행차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운전자 또는 승객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차는 차량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는 센서와 그래픽 처리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래픽 처리 장치는 사물과 사물의 거리를 측정하고 위험을 감지하여 차량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안전한 경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차간 거리 유지 기술, 차선 이탈, 차선 유지, 후측방 경고 등 너무 다양한 기술 탑재가 필요합니다. 어느 하나의 핵심 기술이 필요하다는 느낌보다는 마치 사람의 신체 부위처럼 모든 기술의 집합으로 구성된 것이 자율주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율주행차에는 리다 5대, 라다 3대, 카메라 6대, 온습도 센서 1대, 조도 센서 1대, 위치 인식 센서 등 다양한 센서와 카메라가 장착돼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단짠’과 같은 완벽한 시너지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7월 자율주행차 레벨3 판매를 가능하게 한다는 국토교통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자율주행차 레벨은 0에서 5로 구분되는데 레벨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자율주행자동차의 레벨 구분
자율주행 수준은 미국자동차기술학회가 선정한 자율주행 기술 발전의 6단계 구분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자동화 단계를 한국에서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0단계부터 5단계까지 정리해 볼까요?
① 레벨 0 비자동,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자동차의 모습입니다.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운전자가 모든 것을 조작하는 단계입니다.
② 레벨 1 레벨 0과 마찬가지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운전보조 기능이 탑재돼 자율제동 및 속도조절 기능은 가능한 단계입니다.
③ 레벨 2 현재 시판되고 있는 자율주행차가 이 단계에 포함됩니다. 레벨 2는 부분자율주행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에 의해 운전이 가능하나 운전자의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음주 후 레벨 2를 이용하는 등의 행위는 금지됩니다!
④ 레벨 3, 레벨 3에서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운행 주체의 변경입니다. 레벨 0, 1, 2는 운행 주체가 사람이지만 레벨 3, 4, 5의 운전 주체는 자율주행 시스템입니다. 레벨3 자동차는 시스템적으로는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해 사실상 자율주행차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요청하면 핸들을 잡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⑤ 레벨4 레벨4의 경우 고도의 자율주행으로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운전자 제어가 필요 없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완전한 자율주행은 아닌 만큼 운전자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⑥ 레벨 5 마지막 레벨 5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는 무한합니다. 자율주행차만 다니는 도시도 만들 수 있고 자율주행버스, 화물차 등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에 맞춰 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키워야 합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에 의존해 음주 후 운전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의 안이한 상황은 현재 자율주행 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있어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미래 자율주행차에 레벨 5 수준의 시스템이 탑재되면 다양한 사고와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의 의식도 기술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야 합니다!
자율주행차, 더 이상 상상 속의 일이 아닌 현실인 만큼 기술에 대한 안전성과 의식의 발전으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