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 세대 중에 심리상담사가 되시는 분이 많대요. 아이들,부모님,본인등도움이한번씩필요할때갔다온대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쌓여 어떻게 하면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현대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을 찾고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미술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고 안정감까지 갖게 하는 전문 인력의 전망은 앞으로도 밝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걸 정말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소질이 없어서 그리는 데만 만족했어요” 학원 다닐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돼 있는 것 같아 취미로만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그래도 내 취미를 살려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점차 커졌고 결국 다니던 회사를 휴직하고 가장 전망이 좋은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도 상담분야였기 때문에 두 가지를 합치면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심리 관련 학과는 정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다니던 곳이었습니다. 나는 전혀 관계없는 이과계를 졸업하고, 상담만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것일까, 자신만의 착각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선택한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은 그런 것을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도록 해주었습니다.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교육기관이나 교육원을 통해 취득하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시험을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또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정식으로등록되어있기때문에발급번호도부여되고공신력이인정되기때문에관련분야에서내가원하는곳에지원할수있습니다.
이제 공부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빨리 듣고 싶어 온몸이 근질근질했어요.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사회복지시설, 심리센터, 사회복지센터, 문화센터 등에서 근무할 수 있고 심리상담 중에서도 미술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좋았습니다.
한검평 과정 리스트를 보면 비슷한 계열이 또 있고, 이거 끝나면 다시 도전할 생각이에요. 전문 자격증이긴 하지만, 한국의 취업 시장에서는 이것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니까요!
이왕 칼을 뺀 김에 무라도 제대로 썰어야 겠다는 마음을 굳게 가졌습니다!
시험 범위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 제공하는 수업시간에 배우는 것들뿐이어서 무조건 강의를 들을 수밖에 없었어요. 수업뿐만 아니라 시험, 교안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하는 평생교육 장학지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혜택을 누릴 수 있었어요!무료 강의라서 퀄리티 부분을 많이 걱정했는데 사실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강사라서 오히려 퀄리티가 높아서 돈을 지불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전혀 그런 걱정은 없고 마음 놓고 정말 공부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운영 중이에요!
저는 미술을 좋아했을 뿐 심리에 대한 정보나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어요. 미술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전문용어로도 많이 약하더라구요. 완벽한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시험일정을 최대한 앞당겼어요.
시험일정은 제 학습진도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4주 이내에 60% 이상 들어야 하는 필수 조건이 있어서, 이 규정을 먼저 충족시키기 위해 강좌를 모두 듣는 데 초점을 뒀어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시험이 끝난 날을 세어보니 꼭 30일이 걸렸어요. 솔직히 조금만 늦었어도 정말 아슬아슬할 뻔했어요 그나마 시간을 제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서 최대한 마지막 타임을 응시했어요.
‘한검평’ 수업은 미술을 이용한 심리상담에 대해 배우는데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직에 계신 분이 강사를 하면서 다양한 예를 들어주고, 실제로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배워 조금 인수인계가 될 것 같기도 했습니다!
집,나무,사람,그림검사에대해서배우고동적가족화,동물,동그라미중심,동적학교생활화,난화,동굴화,아동미술치료,발달장애아동,청소년미술치료,성인우울미술치료,노인,치매노인미술치료에대해서배울건데파트이름만보면힘들텐데내가하고싶은분야는이런것을알아야겠다라고생각하니오히려재밌을거같습니다.
저는 합격하는 것도 중요했고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에 대해 배우는 것만으로도 정말 만족했어요. 그래서 재시험까지 생각하고 마음을 비웠더니 오히려 능률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만약에 어떻게든 합격해야 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부담감에 더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일이 지나면 이번에 시험을 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표 점수는 70점! 합격선을 10점도 넘는 점수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점점 더 눈에 불을 켜고 커리큘럼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갔다.
2주 동안은 강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론을 최대한 이해하는 쪽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수업 시간에 핵심 포인트만 들고 설명을 명쾌하게 해주셔서 다양한 샘플을 활용해서 머릿속에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암기해야 할 전문용어와 개념이 정말 많을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익숙한 나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전부 완벽하게 인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파트는 따로 카드형 메모장에 써서 자기 전이나 화장실에 갈 때 가지고 가서 틈틈이 암기했습니다.
나머지 2주 동안 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보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저는 오답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객관식 문제는 빈출 유형이나 핵심 포인트를 묻는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그 점을 노린 저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잘못 맞히곤 했던 문제들을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긴 했지만 정리하는 그 시간도 공부가 됐죠! 단순히 해설 강의를 들어버리는 게 아니라 제 나름의 방법으로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관련이론에대한서술,문제유형,왜오답을선택했는지,왜정답인지이렇게네개를구분해서단계별로쓴다면,문제를정확하게파악할수있는과정이었습니다.
욕심을 버린 저였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여 75점을 득점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지원한 심리센터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꿈꾸던 직업을 갖게되어 같은 검평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직업으로 바뀌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 줄 이제야 알았어요. 혹시 여러분도 저 같은 상황이라면 한 달만 참고 도전해 보는 게 어때요? 할 수 있어요!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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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업체의 지원을 받아 솔직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