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가 용감하게 두번 / 태주는 내가 결혼한 후에 해라

큰딸 김태주(하나)는 동생들에게 양보만 하고 공부를 잘하는 큰딸이다.아버지는 신사이고 어머니는 자신을 데리고 시집와 눈치를 보며 남매를 낳고 삼남매의 장녀다.여동생 김소림(김소은)이 김태주(김하나)가 apt에 사는 이 집에서 결혼해 살겠다고 우겼지만 태주 나는 결혼 전에는 당신 집에서 살 수 없다.나는 결혼하고 나서 결혼해요!!현실적이고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웃음)

태주는 전문의 공부 중에 이상준(임주환) 유명한 영화배우를 만나 바다에 가고… 무슨 일… 어릴 때 초등학교 다닐 때 가장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김태주(하나)는 돈도 한 번도 안 내고 나 혼자 apt금을 냈으니 우리 집이다.내가 결혼하기 전에는 너 결혼할 수 없어.여동생이 자신의 것을 만들려고 하자 다정한 언니 태주가 현실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아버지(송승환)는 신사로 인정하지만 어머니 유정숙(이경진)은 큰딸이 또 양보하기를 바란다.하지만 태주는 특이하다!!

태주애에게 과거가 있는 국민학교 동창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장미희의 아들 이상준(임주완)이, 이다태주가 의대 전문의를 잡으려는데 썸싱이 있었던 것 같다.

못생긴 건물주의 목욕탕 주인이 “거지 결혼하자”고 하자 할머니가 목욕탕 단골로 태주의 시집을 간 사람이 찾아왔다.못생기고 돈이 있다고 꽃다발을 가져와 결혼하자고 한다

가볍게 물리치는 태주는 그동안 병원에서 힘든 일을 하고 취객과 싸우다 아쉬움을 벗고 나왔다.그리고 새로운 의사 일을 고르는 중이야.

두 번 보니 감이 온 재미있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주말드라마를 다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는 걸… 김태주 cast 이상준 cast 임주환

김태주(하나)는 검은색 의상에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이상준(임주환) 공개 사인회에 가서 줄을 섰다.김태주는 자기 차례 책장을 하나씩 열었지만 난 널 죽여버리고 싶어.배우 ‘태준희!’ 직원들이 스토킹으로 옆방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이렇게 만나 이상준은 김태주!라며 쫓아다니고, 진짜 스토킹 당하는 이상준을 도와주는 김태주는 용감하다.재회하는 의사 김태주 & 영화배우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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