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노송병원입니다
지난 9월 월례조회에서 노정호 병원장의 깜짝 발언으로 시작된 노래대회, 노송 온더스테이지를 펼쳤습니다.
이곳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청라엘림아트센터의 엘림홀입니다.이런 클래식 전용회장에서 열리는 노래대회라니.엄청난 상금, 상품이 걸려있는 만큼 규모도 남달랐지만
이번 노송 온 더 스테이지는 코로나 19 방역 규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노송 온더 무대는 배우 홍의준, 배우 김영노 씨가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진행에 JS노송병원 직원들도 매료됐습니다.
노송 온더 스테이지에 귀하신 분들이 나와주셨습니다18,19,20 국회의원이자 국민의 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이었던 이학재 씨와 국민의 힘,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었던 강범석 씨가 방문하여 뜨거운 성원에 힘써주셨습니다.
전문 가수가 아니라서 이렇게 큰 무대에서는 떨 수밖에 없어요.떨고 있을 참가자들을 위해 깜짝 놀랄 무대가 준비됐습니다
노송 온 더 스테이지의 시작 노정호 병원장님께서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노정호 병원장의 열정적인 무대에 참가자들의 긴장도 풀렸다는 소문인데요.언제 여기까지 준비했는지… 정말 대단하신 노정호 병원장님입니다 짱!
첫 번째는 떨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요외래의 김승혁 선생님도 스태프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써 첫 무대를 성공시켰습니다.
아주 멋진 목소리로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여주신 시설관리팀의 김진영 선생님
미남 노래도 분위기 있게 부르죠 원무과 이성운 선생님의 감성 넘치는 무대까지
수술실 황인호 선생님의 신나는 무대는 여러분들에게 즐거웠습니다
노송 온더 스테이지에 최다인원으로 참여하신 4병동의 강순임 선생님과 신희은, 윤은정, 최가영 선생님까지, 특히 강순임 선생님의 엄청난 분장으로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미모와 노래 실력을 겸비한 사회복지사 고진아 선생님과 외래 이주희 선생님 두 미녀 선생님의 무대도 즐거웠어요.
노송 온 더 스테이지 무대를 단숨에 장악한 영양사 최인미 선생님
귀엽고 깜찍한 무대를 보여주신 수술실의 한수진, 왕소정, 정지연 선생님 간호과장의 넘치는 사랑으로 노송 온더 스테이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큐트한 분장과 어울리는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원무과 이건희 선생님의 감성무대까지!
간호과 육환 선생님과 정형외과 과장 박명훈 과장의 브로맨스가 느껴진 무대! 엄청난 노래 실력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5병동 선생님들도 노송 온 더 스테이지에 참여했습니다’신호등’이라는 팀명에 맞게 다양한 의상도 갖추고 있다.격한 안무에도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여줬던 5병동 신호등!
비밀로 돼있던 참가팀입니다간호과 문범기 실장님과 심사과 김샛별 선생님의 멋진 무대였습니다
이렇게 노송 온 더 스테이지에는 12팀이 참여했습니다우열을 가릴 수 없는 참가팀의 엄청난 실력에 심사위원 여러분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심사위원의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지난 1년간 JS노송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친절사원상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간호과 현지명 선생님 물리치료실 이성범 선생님 영상의학과 김영훈 실장님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30만원의 상품권을 수여받았습니다.모두들 축하드려요!!!+간호과 현지명선생님께서 병가중이라 부득이 강순임수씨께서 대리수상을 하셨습니다.
12월 생일 축하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생일이신 분들에게는 커피 상품권이 지급되었습니다.
노송 온 더 스테이지의 모든 관객분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있었습니다틀리지 않는 100% 모두가 행복한 경품 추첨 시간!
제가 받을 경품이 뭔지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그중에서도 맙소사!! 55인치 TV 경품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주인공은 물리치료실 박승규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심사위원분들의 집계가 끝나고 1등 상금 150만원의 주인공은 누가 됐을까요?
첫 번째로 JS노송병원 자문위원단이 준비해 주신 한 돈세트를 받는 심사위원상 발표가 있었습니다.
외래 김승혁, 시설물 관리팀 김진영, 수술실의 황인호 선생님, 이렇게 세 분에게 심사위원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이어 심사위원장상 부상 한우세트도 JS노송병원 자문위원단에서 준비했습니다.한우세트의 주인공은?!
심사위원장상은 사회복지사 고진아 외래 이주희 선생님께 돌아갔습니다.축하합니다!
베스트 솔로상 주인공 원무과 이성운 선생님입니다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는 팀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하모니 상은 4병동의 강순임 선생님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멋진 의상으로 무대를 빛낸 베스트 패셔니스타상은 수술실의 한수진, 왕소정, 정지영 팀이 수상했습니다.
현금 30만원이 수여되는 편백나무 온더 스테이지 3위는 영양사 최인미 씨가 수상하셨습니다.와아아!!
뛰어난 퍼포먼스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 퍼포머상은 간호과 문범기, 심사과 김샛별 팀이 수상했습니다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수여했습니다
현금 50만원의 주인공으로 어떤 2등 팀은 바로 5병동 신호등 팀입니다축하합니다!!
부상으로 아이패드가 수여되는 베스트 싱어와 150만원의 현금이 수여되는 1등 발표만 남아있습니다너무 떨리는 순간!
엄청난 노래 실력을 보여주신 정형외과 박명훈 과장님과 간호과 유익환 선생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자동으로 베스트 가수는 원무과 이건희 선생님께서 맡으셨습니다.다들 축하해요
모두가 즐거웠던 노송 온 더 무대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오늘 받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JS노송병원 2021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