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가 되면 급격히 건조해지는 날씨와 크게 발생하는 일교차 때문에 면역력이 크게 저하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사람의 신체 중에서도 특히 감염되기 쉬운 점막 부분이 큰 영향을 받습니다. 몸의 표면에 나와 있는 점막은 눈, 코, 입 등이 있습니다. 환절기만 되면 눈에는 결막염이 생기고 코에는 비염이 생기는 게 이 때문이죠. 그리고 환절기에는 눈병이나 비염처럼 편도선염도 자주 발생합니다. 감기와 비슷한 것 같아 함께 발생하기도 하는데, 엄밀하게 감기와는 별개의 질병인데, 이만큼 예방해도 기침을 예방하고 면역 저하를 막아 본격적으로 감기나 폐렴의 발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편도염에 좋은 음식을 본격적인 환절기에 미리 알아보려구요.

편도염에 좋은 음식 중에서도 간식 대신 먹을 수 있는 과일로는 배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배는 각종 호흡기병에 걸리면 배를 달여 먹을 정도로 길고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기침약에 편리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굳이 병에 걸리지 않아도 목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기침과 가래 진화에 좋습니다. 배만 먹어도 되지만 특히 생강과 궁합이 좋다고 하는 생강도 편도염과 감기에 좋은 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유자가 편도염에 좋다고 하는데, 유자와 함께 귤, 오렌지 같은 감귤 과일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을이나 겨울처럼 과일 선택에 제한이 있는 계절에는 유자차를 넣어 마시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마늘은 면역 증진에 좋은 식재료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편도염에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마늘 속에 들어있는 알리신은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특히 탁월한 효능이 살균과 항균입니다. 또한 비타민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여 보다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도 무, 수세미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면역력에 좋다고 여겨지는 음식이 주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가을이 오기 전에 이런 음식들을 미리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