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시즌2, 3 (스포 결말 있음) [미드/메디컬/의학드라마/넷플릭스]Good Doctor

<! 스포일러 있음!>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취미 생활 기록 블로그로 스포일러 완전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많이 늘어놓고 있다. 줄거리와 결말을 미리 알고 싶지 않다면 스크롤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 장면 어떻든 저장면에서 어떻든 말하는 걸 좋아하시겠어요~

굿닥터(Good Doctor)

편성:미국 ABC 출연:프레디 하이모어, 틸러드 시프, 힐 하퍼, 보거릿, 탐린 토미타, 니콜라스 곤살레스, 안토니 토마스, 추크모두 등 평점: ★★★★★ 넷플릭스 <본 포스팅의 이미지는 imbd 이미지를 참조했습니다.>

  • 본 포스팅은 영화의 줄거리(스포머)와 결말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원하지 않으면 뒤로 가세요.~
  • 굿닥터를 계속 보기 때문에 시즌 2, 3의 내용이 어디서 끝나고 어디가 시즌 최초인지도 구별이 안 된다.그래서 통합적으로 리뷰를 쓰려고 한다. 시즌 5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시즌 3까지 해서 크게 한 시즌 같고 시즌 4부터는 인물이 많이 바뀌는 것 같았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시즌3를 보면 인물의 상황변화가 보이니까~
  • 클레어는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야 했던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노력할 것 같아 그녀와의 관계에 호의적이었고, 어머니 또한 새 삶에 알코올도 끊고 제대로 진료를 받는 등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듯했지만… 모든 것이 순탄했던 클로에의 하루 끝은 어머니의 사고로 인한 죽음이었다. 사고 현장에 가보니 조수석에 있던 술병.집안의 모든 술을 버렸지만 한 병만은 자신의 첫 집도 때 축하하기 위해 남겨둔 것인데… 그것도 숨겨뒀는데 그걸 찾아 꺼내 마시다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죽은 듯한 어머니의 모습에 멍하고 허탈할 뿐이었다.어떻게 표현할수없어서 내가 어쩔수없으니까 매일밤 남자만나 생활하고.. 병원에서도 날카롭게 사람을 대하면서 중심을 잡을 수 없는데.. 누구에게도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죽음을 알게 된 모건. 그녀는 클레어를 데리고 어머니를 추모하는 등 친구로서 최선의 노력을 해 준다. 어머니와 그녀 사이에 대해서도 나름 잘 아는 게 모건인 것 같다. 서로 적대적인 것 같지만 친구로서 서로 잘해 주는 등 모건의 성격도 정말 아쉬운 점이 없을까.

시즌2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면 아마도 병원에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질환 때문에 격리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메디컬 드라마에서는 꼭 있는 것 같다. 바이러스로 인한 격리 상황이다.구급대원이 한 환자를 데려왔다가 급속히 악화돼 사망에 몰리고 구급대원까지 감염돼 급거 격리 상황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 아버지는 오래전에 떠난 아들을 위해 이식하기 위해 병원을 찾다가 격리 상황에 갇혀 아들을 구할 수 없을 뻔했지만… 결국에는 아들을 위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이식하는 데 가까스로 성공하게 되지만 수술 때문에 인생을 바꾸고 만다.병원에서는 이처럼 삶과 죽음의 일이 순식간에 바뀌는 상황이 감동을 주기도 하면서 감성에 빠지는 부분인 것 같다.

격리 중에 있던 외과 과장까지 전염되어 쓰러지게 되고 위험에 처할 때 모건과 숀맨이 환자들을 대처하게 되는데

알렉스 박 박사는 격리된 응급실에는 없었지만 그를 찾아온 아들이 응급실에 있다가 갇히자 걱정이 돼 격리시설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이혼 후 아들은 어머니가 다른 지역에서 살아 자주 만나지 못해 아들에게만은 안타까운 그.격리상황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는데 누군가는 살고.. 누군가는 죽고.. 새 생명이 탄생하거나 순식간에 많은 일이 벌어지는 곳이 병원 같다.

그리고 숀이 의지하던 원장이 뇌종양으로 위험해질 때 끝까지 그의 병에 대해 알려고 노력하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수술을 받게 하고 삶의 의지를 갖게 한 숀의 노력. 수술이 성공하고 무사히 항암치료까지 받는데 이 수술로 인해 인자한 아버지 같았던 원장에게도 힘든 시기가 생기지만,

늘 무난한 수술 장면이 없을 정도로 수술 장면은 상당히 긴장감이 넘친다. 하지만 이 와중에 의사들이 숀의 사적인 질문을 수술 중 던지는 것은 긴장감 해소를 위해서인지 몰라도 집중할 수 있는 일인가. 생각할수록 걱정이 되었다. 실제로도 저럴까. 수술 중에 의사마다 음악을 듣는 등 나름의 집중 방법이 있다는데 수술 중에 그렇게 개인사로 수다를 떨며 수술을 하면 환자는 정말 불안해질 것 같아서다. 물론 마취중이라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러는 건지도 모르지만…

역시 병원드라마는 매번 환자들의 에피소드가 거의 감동이지만..이 환자의 경우도 다른 곳의 수술을 앞두고 있었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학대로 이마가 함몰돼 외관상 놀림을 받을 정도로 불우한 시간을 보낸 자였다. 알렉스는 그의 이마를 고쳐주고 싶었지만 여건상 여의치 않아 숀도 처음에는 무감각적으로 이마를 고치는 부분에 대해 환자의 감정을 고려하지 못해 안된다고 했지만 결국 숀이 이마를 성형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해 새로운 삶을 갖게 한다.

이 환자의 경우는 소아성애자라고 할까…정신적인 면인지 병적인 면인지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소아성애적인 면에서 여성의 입장이었던 클레어나 모건의 경우 그에게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 그는 자신의 이 병 때문에 억제하기 위한 약을 먹고 통제하기 위해 성기까지 해치는 등의 행위를 하지만 결국 성기를 없애달라는 환자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수술로 고쳐 버리면 그는 퇴원해 스스로 달리는 버스에 뛰어들고 만다. 안타까웠다. 범죄를 저지를까봐 그렇게 노력해서 안 되니까 결국 자살을 선택한 그의 삶이 안타깝지 않을까.자신과 친한 친언니가 결혼해서 조카가 생기는데, 그 조카에게 폐를 끼칠까 미리 고민하고 노력한 게 어쩔 수 없는 일에 절망해 생애를 마감하는 게 이야기다.

병원에 큰 안건이 있을 때마다 외과 과장과 이사회 측에서 항상 논의하고 있지만 둘 다 냉정한 것 같지만 경영자 입장에서의 마인드이기 때문에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2시즌에 잠깐 외과과장으로 오셨던 분. 꽤 익숙하신 분이라서 기뻤습니다.병원장의 할아버지가 뇌종양으로 치료를 받게 되고 병원장을 외과과장이 맡게 되면서 외과과장 자리가 비게 된 것이다.병원장을 지낸 뒤 이 외과 과장에게 많은 돈을 주고 불러들였지만 그는 숀을 외과의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의 판단력이나 능력은 인정하지만 환자와의 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 공감하지 못했던 그를 직접 환자를 대하는 외과보다는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병의 원인을 파악하는 병리실 쪽으로 보내려 한 것이다.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깨달은 숀은 병리실에서 잠시 근무했지만 자신의 역할은 역시 외과의사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외과 과장에게 항의한다. 결과 병원에 올 수 없게 되는데…

실의에 빠져 다른 병원 면접에도 가지 않고 술집에 들른 숀은 그곳에 있던 손님과 시비가 붙었고, 이내 쓰러지는 그 사람을 병원으로 데려가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자의 병 힌트를 발견하고는 쓰러지고 만다.

숀은 병리실 커리와 사이가 좋아져 연인이 되고…손 잡기조차 어려운 숀에게 컬리는 인내심을 갖고 숀을 이해하고 다가가도록 노력한다. 데이트를 하고 조금씩 진도하고 결국 키스까지 할 수 있게 되는데.. 그 전까지 여러 오해도 있었지만 다들 극복~둘이 잘 될까 싶었는데 왠지 느낌상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끝까지 갈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친구로 함께 살고 있는 ‘리’와 더 잘 어울리고 편안해 보이기 때문일까~ 역시 모든 고민을 병원 의사와 리에게 모두 이야기하는 숀으로 인해 컬리는 리를 질투하기도 한다.

시즌2에서 숀을 해고한 외과 과장이 자신인지 숀인지를 고르라고 회의에 말했지만 의외로 병원장은 자신의 자리를 걸고 새로운 외과 과장을 내보내 숀을 불러들인다. 그리고 뇌종양 수술로 완쾌된 병원장이 다시 병원장으로 들어가고 외과 과장 자리를 닐과 사귀는 라이벌 여의사에게 닐이 양보해 그녀가 외과 과장이 된다. 연인끼리 상하관계로 성립된 둘 사이에 결국 틈이 생겨 중후반에 헤어지게 되는데…

클레어도 시간이 지나 조금은 진정되지만 힘들 때 그녀를 위로해준 사람은 그녀를 강하게 키운 닐이었다.둘이 꽤 가까워질 것 같아서 뭐가 있을까 했는데. 실제로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하지만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모건이 위로 찌르고 편애한다는 소문이 돌게 되어 거리를 두는 것 같았는데… 결국에는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서로 좋은 친구관계로, 좋은 스승과 제자관계로 유지하면서 지낸다. 하지만 클레어의 친구가 죽고 그녀의 남편이 그녀와 친하게 지내는데 닐은 응원해주는 것 같았는데 뭔가 개운치 않은 것 같아서….클레어는 그를 만날수록 자신이 닐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섣불리 고백하지도 못하고 아꼈는데…

병원장은 새로 재혼하게 되면서 둘 사이에서도 함께하기 위해 고쳐야 할 부분, 다른 부분에 대한 의견일치 등 부부간 일에 대한 문제가 많았지만 결국은 슬기롭게 극복하고 타협하고 이해하면서 부부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에피소드 같은 경우는 이 남자가 좋아했던 수사물 시리즈인 ‘메이저 크라임’에 출연했던 분이어서 친근한 마음으로 떠올렸다.

모건도 캐리어를 무난히 쌓고 류머티스 관절염 때문에 병원장의 상담과 진료를 받게 되고… 외과의사로서 치명적인 부분이라 병원장 외에 몰래 치료를 하면서 외과의사를 계속했지만 늘 아슬아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클레어와 닐의 관계에 대해 익명의 투고를 하는 등 자신의 생각에도 다소 비겁한 모습도 보이는데.

그녀의 어머니가 어느날 입원하셔서.. 사실 병원장으로부터 오래전부터 치료를 받아온 것 같기도 했다.가족간에 그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가족 사이에 나만 따로 노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 가족이랄까… 어머니의 수술에 대해 그녀의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이 친구의 경우도 아이가 너무 귀여운데 말을 못하고 호흡도 자가호흡을 할 수 없는 문제로 수술을 받으러 왔는데… 호흡을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 수술을 하게 되고, 숀의 노력으로 말할 수 있게 하는 부분까지 수술에 이르게 된다.아이가 말한 것도 아닌데 아이의 질적인 삶을 생각하고 아이가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수술할 수 있도록 설득까지 하는데.. 물론 아직도 주변 의사들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나날이 성장하는 것 같았다.

이 에피소드는 이 환자가 거식증 환자였는데 힘들게 아이까지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았는데 병 때문에 수술 받는데… 클레어가 제안한 수술을 윗분 회의까지 해야 하는 상황의 수술이었다. 클레어가 제안한 수술을 하면 거식증과 현재의 문제가 개선되겠지만 수술 부위가 모성애와 관련된 부분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모성애를 느끼지 못하면 아이를 어떻게 사랑한다고 하고, 아이에 대한 감정이 어떻게 될지 고민이 상당해지는 부분일 것이다. 특히 엄마는 말이다. 이 경우 엄마는 아이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하면 클레어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직접 회의 장소에 나타나 자신의 의견까지 밝힌다. 결국 다수결로 클레어의 수술이 진행되고 성공까지 했지만 입원실에서 아이를 안았을 때 엄마의 표정이 묘한 게.. 개인적으로 소름이 돋았다. 모성애를 잃은 것 같다. 하는 마음에 어머니 입장에서는 무서웠다. 극중 엄마 대사에서도 아이를 껴안았을 때 느낌이 이상했다고… 아이도 아마 뭔가 달라졌다고 느꼈을 거라는 부분에서다. 수술을 했어야 했나? 하지 말았어야 했나…

이 에피소드 같은 경우는 뇌종양으로 완치된 그녀가 병원에서 만난 남자친구의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함께 오다가 갑자기 쓰러져 상황이 역전돼 버린 경우였다. 남자친구는 괜찮지만 그녀가 죽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녀 때문에 클레어는 병원에서 파티를 열었고 결국 여자아이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클레어가 많이 슬퍼했던 에피소드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삶과 사는것은 정말로 모른다…

리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숀의 추천으로 병원장 면접을 보고 숀의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숀과 함께 룸메이트로 사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칼리였지만 같은 병원에서 근무까지 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숀을 믿기로 하고 모두 괜찮은 것 같았다.

숀의 아버지가 죽기도 했지만 숀의 친아버지였지만 숀에게는 냉담했던… 그런 아버지였기 때문에 그의 마지막 말은 들어줄 수 있다며 병원장과 리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아버지는 숀의 감정적인 말을 받고 조용히 있는 것 같았지만 결국 죽을 때까지 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쏟아내는데.. 충격적이고 흥분한 숀을 진정시킬 수 있었던 건 리였다.

하지만 컬리와 함께 리와 더블 데이트를 하는 와중에 리와 션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된 컬리. 그녀는 숀에게 그가 리를 사랑하고 리도 그를 좋아한다며 헤어지자고 말했다.

숀은 리에게 사랑한다고 애인이 되어달라고 고백하지만, 리는 자신조차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하면서 자폐증까지 있는 그를 남자친구로 받아들이지 못해 계속 거절하게 되는데… 컬리와 헤어질 때와 달리 힘든 일을 겪는 숀. 확실히 칼리보다는 리를 정말 사랑했다는 걸 알 수 있다.세 번째 시즌의 마지막 큰 에피소드는 지진으로 인해 건물 붕괴 등으로 많은 사람이 부상한다.

닐과 병원장과 리가 참석한 파티였지만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다행히 병원장과 닐은 타박상 정도로 여겨져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의사들이 파견되는데 리가 있었다는 소식에 숀은 도착하자마자 리를 찾고 있다.리가 지하로 떨어진 것 같다는 말에 무작정 향한 숀은 아래에서 들리는 여성의 목소리에 리인 줄 알고 갔지만 다른 부상당한 여성이었던 것이다.다행히 리는 다른 곳에서 발견되어 무사히 구출되었다고 한다.

숀은 환자를 치료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만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자신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며 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무전기를 통해 밖에서 숀과 환자의 이야기를 듣던 리는 자신의 숀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것 같아 그를 걱정한다.여진으로 인해 물까지 지하에 차면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숀. 결국은 구출되지만, 밖에 나가 만난 리에게 키스 세례를 받는 숀리는 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 이 둘 사이는 고난 속에서 해피엔딩이 된 것 같다. 아마도 자신을 위해 목숨까지 걸고 위험한 곳에 뛰어든 션의 사랑과 진실한 마음에 그에 대한 경계나 다른 벽들이 모두 무너지지 않았나 싶다.

이 소년의 사정도 안타까웠다. 파티장에 몰래 술 마시러 온 소년은 알렉스가 발견할 당시 이미 하반신이 죽은 상황이었던 것이다.그를 덮친 잔해를 치우면 과다출혈로 죽게 되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도 결국 죽음밖에 없음을 알게 되자 마지막으로 소년에게 그의 죽음을 알리는 알렉스… 소년의 아버지는 비행 중이어서 곁에 없었기 때문에 그가 소년의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그의 곁에 있다.소년이 자신의 죽음을 알고 고해하듯 내뱉는 말..아버지께 한 말이었는데 정말 계속 눈물이 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 아빠는 소년이 죽기 전 소년 곁에 도착하지 못했지만…죽어가는 몽롱한 의식 속에서 알렉스를 아버지로 생각하고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쏟아냈고, 눈을 감은 소년에게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일로 알렉스는 이혼한 아내에게 연락했고, 혼자서는 힘들기 때문에 아이와 여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간다고 연락하는 것이 다음 시즌에서는 나오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이혼한 아내와 다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보통 환자를 치료한 뒤 쓰러져 버린 닐. 클레어는 닐 곁에서 함께 병원으로 향하지만 그가 다친 곳이 아니라 예전부터 그도 모르게 진행하던 병이 있었던 것 같고 수술로도 고칠 수 없어 닐도 죽음을 기다려야 했다.그 순간은 빠르게 다가왔고 마지막 순간에 클레어는 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닐도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을 감았다.너무 아쉬웠어. 닐은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모건은 병원이 지진 때문에 의사가 없는 가운데 환자가 몰리면 수술을 받고 쉬어야 했지만 결국 손을 쓰고 만다.이 일로 그녀는 손이 염증이 생겨 다시는 외과의사로 돌아갈 수 없게 될 것 같았는데… 닐이 세상을 떠나고.. 알렉스 박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 곳으로 가고… 모건은 외과의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데… 션과 클레어만 남은 상황에서 시즌 4에서는 많은 인물들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일단 리가 숀의 마음을 받아줬으니까 둘은 연인 사이에 관계 변화가 있을 것 같고… 병원 의사들이 많이 나와서 새로운 인물로 재구성될 것 같아서다. 기대된다. 넷플릭스는 3시즌까지 밖에 없는 것 같고 웨이브는 일본판이라 한국판 밖에 없는 것 같다.의외로 많지 않네.기다려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4시즌 5시즌도 보고 싶다. 듣기로는 5시즌이 마지막이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굿닥터를 보니 예전에 보다가 중간에 볼 수 없었던 <그레이 아나토미>가 생각났다. 현재 17시즌까지 나왔다는데 너무 옛날 일이라 몇 시즌까지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다시 봐야 되나 보네. ^^메디컬드라마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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