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려 6개월 전인 5월에 했던 헤어스타일의 감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하하하, 무려 5월에 한 머리를 포스팅한다. 하지만!!!!!!!! 제가 오늘 해드리는 포스팅은 6개월이 지나도 살아있는 오사무제이의 엄청난 펌!! 우선 before & after를 살펴봅시다!
원래 내머리상태_밑머리는 그냥 붙어있을뿐 탈색과 염색을 반복하다 죽어버린 내머리…거품이 안나와요. 그 부분은
그래도 행복했던 너라는 머리- 내가 언니에게 가져간 사진은 양심도 없이 아이유의 머리
아니, 너무 예뻐요.아무튼 저는 저런 약간 삐걱삐걱하면서 손=다리의 제가 관리할 수 있는 단발펌을 갖고 싶었어요.언니와 저는 동시에 웃었습니다. 흐흐흐흐흐흐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오사무제이_쑥, 얼마 만에 단발인지 먼저 싹 상한 머리를 다 자르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상한 부분이 많아서 조금 남기고 잘랐어요.단발머리인 저는 너무 어색해요.샴푸 펌액 도포 대기 샴푸펌후 뒷면 옆면 짠!! 샴푸후 머리만 말려서 찍은 사진입니다.어떤 스타일링도 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정강이 자연스러운 정강이 헤어!역시 언니는 제 사랑입니다.정말 나의 마음을 꼭 잡고 머리를 만들어주다니 신의 손(눈물)(´;ω;))파마에 좋지 않은 추억이 많은 저는 (구워먹기, 히피펌으로 변신 등) 오사무제이에서 매번 염색 시술만 하다가 처음 파마를 해봤는데 역시 대만족! 그리고 이렇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다니 정말 최고 아닌가요?나는 조만간 다시 미용실을 하러 오탐제이에 갈 예정입니다.~저의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수능도 미뤄져서 수험생분들 마음이 편치 않으시겠지만 끝까지 힘내세요.그리고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내 피같은 돈으로 직접 결제해서 올리는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