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기성용의 아내, 배우 한혜진 부부의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배우 한혜진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8살 딸 시온이의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딸 시온이는 마스크를 썼지만 딸의 또렷한 눈매와 계란형 얼굴은 엄마 한혜진을 꼭 닮았어요.
배우 한혜진은 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공예박물관 #쉬기 #우리집의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만드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딸 시온이는 핑크 스웨터에 핑크 스커트, 핑크 스타킹으로 여성스러운 스타킹에 맞추고 뒷통수로 땋은 머리 모양은 정말 귀여운 모습입니다.
계속되는 사진에는 공작용 고글을 쓰고 장갑을 낀 시온이 어머니 한혜진과 만드는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그래서 한혜진은 패치를 발라주면서 도와주는 모습이에요.
한혜진이 공개한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어머, 정말 아름답네요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3년에 기성용과 한혜정은 결혼했고 2015년 9월에 시온이가 딸을 낳았습니다.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남편을 위해 오랫동안 혼자 생활해온 한혜진은 2019년 7월 남편 기성용이 친정인 FC 서울로 복귀하면서 세 가족의 행복한 근황을 이렇게 틈틈이 SNS로 전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기성용의 나이는 89년생으로 34세, 기성용의 키는 189cm이고 기성용의 등번호는 fc서울에서 3년 6개월 8번, 기성용의 연봉은 전성기에 수원지시티에서는 33억원 정도이지만 fc서울에서 3년 6개월 7억원 이상의 팀내 최고 수준이고 기성용의 아버지는 기성옥으로, 기성용의 연봉은 수원지시티에서는 https://www.instagram.com/official_kisy08/ 입니다.
한혜진의 나이는 81년생으로 42살이고, 한혜진의 키는 164cm, 한혜진의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underhiswings201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