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운세 보고 온 도봉구 점쟁이

안녕하세요 샤임당

2022년에는 밝고 벌써 2주일이 지났네요!저는 올해 1월 초에 도봉구 점쟁이한테 새해 운세를 보고 왔는데

올해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 앞으로의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 사주팔자는 몇 번 봤는데 신점은 처음 봐서 많이 떨렸어요. 조금 무섭다고 할까 ㅋㅋㅋ

그러면 어떤 결과를 듣고 왔는지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갔다 온 도봉구 가게는 청지신당인데 일반 가정집 2층에 있었거든요.위치는 아래 지도로 표시해 둡니다.서울특별시 도봉구 덕릉로54길 36 2층 201호 저는 처음 시작할 때는 잘 몰랐는데 이건 하느님이 가르쳐주신 거라 생년월일이 필요 없는 곳도 있대요.여기 같은 경우에는 사주와 신점을 같이 봐주시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년월일 이름 정도만 들었습니다이승까지는 별로 필요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신당?에 들어가면 향기가 풍겨서 위에 사진에서 보는 제사상?압도하는 분위기가 났습니다저의 새해 운세를 봐주신 분도 뭔가 심상치 않은 눈빛을 가지고 처음에는 약간 분위기나 이런 것에 압도되셨지만 친절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나중에는 괜찮았습니다.

먼저 가볍게 생년월일을 보고 나서 두통이 심하냐고 물어봤어요저는 아직 공부를 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최근에 제가 하던 공부가 잘 안 돼서 골머리를 앓던 중이었는데 그래서 그런 말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는 사람의 기운이 오기 전에 이미 하루 전부터 느끼고 있습니다만, 저는 두통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제 앞에 오신 분들은 방문하기 전에 가슴이 답답했는데 실제로 우울증을 앓고 계셨대요.그걸 몸으로 느끼다니 신기했어요. www

저는 요즘 공부도 별로 진행이 안 돼서 장래가 어떨지 걱정이 됐어요그래서 취업운 위주로 물어봤는데 모든 건 제가 하기에 달렸다고 하더라고요사실 저도 그 사실을 알지만 ㅋㅋㅋ 너무 오래 뛰어온 탓에 이제 지쳤다고 할까 그래도 다시 이대로 열심히 일어나서 뛰어야 돼요

제가 이런 느낌을 받는 이유는 ‘제가 경제적인 면에서 돈도 많이 벌고 싶고 나아가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해 주더라고요.사실 오래전부터 저는 계속 취업을 하고 싶어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근데 가방끈이 길어져서 요즘엔 나도 빨리 사회에 나가고 싶어.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신 줄 알았어요.

그래서 공부 말고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이런 것 때문에 두통이 생긴다구요ㅠㅠ

그래도 다행인 건 제 운명에 공부가 있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된 길로 들어선건 아닐까 항상 고민했는데, 길은 옳은 길이었다고 해서 정말 안심했습니다.그리고 저는 운세가 세고 무난하고 평탄하게 흐른다고 들었어요

사실 평탄한 게, 평범한 게 제일 힘들잖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지금의 삶으로도 어느 정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역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저 나름이므로 올해는 새해 운세 말씀에 따라 더욱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할 때 방울을 흔들거나 깃발을 잡아보라고 하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재미있기도 했어요. 방울 소리를 들으니 깨어나서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여러분도 2022년 파이팅 한 해 되세요!

그럼 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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