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축농증을 방치하면 답답함을 넘어 성장부진까지

이맘때면 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기 쉽겠는데요.간혹 이 시기에 아이가 노란 콧물을 보여도 부모는 이런 증상을 단순히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고 판단해 정밀 진단을 받지 않고 증상을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감기로 인해 콧물이 나올 수도 있지만 만약 콧물 색이 노랗다면 이를 단순한 감기 증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비강염이라고 하면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부비강염은 잘 알고 있는 축농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비강염은 코 주위의 뼈 속 공간 부비강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합니다.부비강은 목소리를 내는 곳이면서 호흡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염증이 생겨 분비물이 쌓일 경우 부비강염, 즉 축농증으로 악화하게 됩니다.
부비강염이라고도 불리는 축농증은 코를 중심으로 분포한 4쌍의 공간에 진하고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후두염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이나 중이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양산축농증 증상이 있는 경우 이를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증상을 방치할 경우 앞서 말씀드린 증상뿐만 아니라 코막힘이나 노란 콧물, 후각손실, 만성기침, 두통, 압통 등의 복합적인 증상도 동반될 수 있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여러 문제를 동반한 양산 축농증의 증상은 흔한 원인으로 감기나 비염을 뽑을 수 있습니다.감기나 비염에 의해 세균이 침투하게 되면 양산 축농증의 증상이 일어나는데요.세균에 의해 염증이 일어나 붓게 되면 콧속의 분비물이 나오지 않고 쌓이면 축농증이 심해집니다.
세균성 감염이나 만성 비염, 비중격 만곡증과 외부적인 자극이 양산 축농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균성 감염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감기나 비염 등의 증상에 의해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만성 비염은 비염에 의한 콧물이나 코막힘 등의 증상이 악화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중격 만곡증은 비중격이 구부러져 있는 경우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코가 잘 막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외부적인 자극은 매연이나 담배 연기 등 외부적인 자극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입니다.

성인은 몸에 이상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빨리 인식하여 내원 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몸에 이상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점을 쉽게 느끼지 못할 수 있으며 콧물이 보여도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감기 정도로 여겨 상태를 진단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하고 빠른 증상 개선을 원할 경우 항상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소 아이의 코가 잘 막혀 호흡이 불안정하거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느낌을 자주 호소한다면 빠른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얼굴 한쪽에 통증을 느끼고 이러한 통증이 자주 발생하거나 상부 어금니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 콧물 색깔이 노란색 또는 녹색으로 잘 보이는 경우, 후각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둔하다고 느낄 경우 이를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고 초기진단을 받게 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녀가 양산 축농증 증상을 경험하지 않도록 하거나 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평소 일상생활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궁금하므로 앞으로 축농증 관리방법을 알려드리니 체크해 주시고 꼼꼼히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극심한 온도 변화와 건조한 환절기 날씨는 축농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항상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철저한 위생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위생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며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면 가래가 얇아져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또한, 콧속이 많이 건조할 경우에는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하루에 2회에서 4회 정도 비강 세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코막힘 증상이나 두통을 호소한다면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라 빠른 상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자녀가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아이누리한의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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