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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질환은 전 세계 성인의 11~13%에 영향을 미쳐 전 세계인의 건강에 중요한 건강 문제로 인식된다. 미국에서 2007년 성인 중 약 2600만명이 만성 신장질환으로 추정된다. 브라질의 만성 신장질환 유병률은 투석 중인 환자를 제외하고 약 9%다. 중국의 경우 일반인구의 약 10.8%(1억1950만)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된다. 심혈관질환, 비만, 당뇨병, 흡연 및 신독성의약품 사용이 만성신장질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식이요소도 만성 신장질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17개 적격 연구, 149,958명이 이번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에 포함됐다.건강식 : 채소, 과일, 생선, 저지방 우유, 전곡류 섭취가 높은 특징.서구식 식이; 빨강 또는 가공육, 정제된 곡물, 당분, 고지방 유제품 등의 음주 패턴; 맥주, 레드와인 등의 높은 섭취

결과 ◆건강한 식이식 패턴은 만성 신장 질환 위험이 낮았다(OR=0.69;CI: 0.57,0.84;P=0.0001).◆서유럽형 식이 패턴은 만성 신장질환 위험이 높았다(OR=1.86;CI: 1.21, 2.86;P=0.005).◆가벼운~중등도 음주 패턴(OR=0.76;CI:0.71,0.81;P<0.0001)과 과음 패턴(OR=0.67;CI: 0.56,0.80;P<0.0001)은 만성 신장 질환 위험이 낮았다.

알코올 섭취로 만성신장질환 위험이 감소한 것에 대한 몇 가지 설명이 있다. 1. 이전 연구에서 중등도의 알코올 섭취는 HDL과 endogenoustissue-typeplasminogenactivator의 혈장 농도를 높이며, 이는 만성신장질환의 주요 위험인자인 죽상경화증을 예방한다. 2. 적포도주에 풍부한 폴리페놀이 신장손상과 관련된 산화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3. 중등도의 알코올 섭취는 관상동맥심장병의 위험감소와 관련되는데 이는 만성신장질환의 위험인자 및 병태생리와 유사점을 공유한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만성신장질환 위험과 과음 패턴에서도 역관계(inverserelationship)를 관찰했다. 그러나 미국 인구에서 하루 2잔 이상의 높은 알코올 섭취는 말기신부전(ESRD)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전 연구에서 과음은 만성신장질환 위험인자 중 하나인 고혈압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 한다.
결론 이번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 분석 결과 건강한 식사 패턴과 알코올 섭취는 CKD의 낮은 위험과 관련됐고 반면 서구 형식이 패턴은 CKD의 높은 위험과 관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