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 2011.04.14 장르 : 액션/스릴러 국가 : 미국, 영국, 독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 타임 : 110분
감독: 조 라이트 출연: 에릭 바나, 케이트 블란쳇, 시알샤 로넌, 존 맥밀런
01. 16세 소녀 킬러의 충격 액션! 영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한나! 안젤리나 졸리와 밀라 요보비치를 잇는 액션 여주인공 시알샤 로넌! 새로운 액션 여주인공의 충격적인 등장이다. 16 순수하고 치명적인 살인무기 한나 캐릭터와 이를 연기한 할리우드 비밀병기 시에르샤 로넌의 액션은 그 쾌감과 충격의 정도가 다르다. 열여섯 살 소녀가 킬러라는 설정과 신비로운 배우가 쏟아내는 치명적인 고난도 액션은 지금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아찔한 충격을 주고 있다. 외딴 설원에 고립된 채 아버지에게 최고의 암살자로 키워진 소녀의 등장은 그 시작부터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나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 그리고 배후 조직을 향해 복수의 칼끝을 세우고 질주하는 과정이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동시에 이를 담은 시알샤 로넌의 액션은 고강도 쾌감을 전한다. 시알샤 로넌은 실제 나이 17소녀라고 믿기 힘든 강렬한 포스와 폭발적인 액션을 펼치며 <툼 레이더>, <원티드>, <솔트>의 안젤리나 졸리와 <레지던트 이블>의 밀라 요보비치를 잇는 차세대 액션 여주인공 자리에 전격 등극했다. 비범한 캐릭터와 강렬한 스토리, 절정의 열연과 강력한 액션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영화 <한나>는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매력적인 액션 여주인공을 탄생시키고 있다.
02.2011년 액션의 새로운 기준! 스펙터클 스케일 + 고난도 액션 열연 + 스타일의 혁명 = 충격 액션 블록버스터도 최고의 액션 군단, 아카데미 시상식 등 수상 트로피만 100개 이상!핀란드, 모로코, 독일, 미국 등을 횡단한 남다른 스케일과 격이 다른 액션 열연, 혁신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력, 그리고 스타일의 혁명으로 칭해지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과 편집, 긴장감 넘치는 음악은 영화 ‘한나’의 충격 액션을 위해 총집합됐다. 광활한 설원과 거대 사막을 누비며 획득한 리얼리티 가득한 액션, 숨막히는 추격전, 화려한 볼거리와 액션 비트의 사운드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스펙터클한 전율을 선사한다. 이를 완성한 감독과 배우, 제작진이 지금까지 전 세계 시상식에서 석권한 트로피만 100개가 넘고 후보에 오른 횟수는 무려 125회 이상으로 역시 할리우드 최강 군단의 면모다. 천재 배우 시알샤 로넌, 섹시 가이 에릭 바나와 명품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한나>의 액션에 압도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아톤먼트> <오만과 편견>으로 아카데미 영화제와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명감독 조라이트를 필두로 강력한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액션과 미술, 음악 등 각 분야를 담당했다. 최고의 배우와 감독, 스태프가 역량을 집결시켜 완성한 2011년 최고의 충격 액션 블록버스터 <한나>가 지금 액션의 기준을 새롭게 세운다.
03. 최고의 배우, 격이 다른 액션!할리우드 비밀병기 시알샤 로난, 새로운 액션스타 탄생격이 다른 액션 카리스마, 에릭 바나와 케이트 블랜싯 할리우드가 총애하는 배우 시알샤 로난, 에릭 바나, 케이트 블랜싯이 품격이 다른 액션 카리스마로 귀환했다. <러블리 본즈>의 피터 잭슨 감독과 기획자 스티븐 스필버그, <웨이 백>의 피터 위어, <아톤먼트>의 조 라이트 등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이 반한 배우 시알샤 로넌은 순수한 소녀이면서 동시에 치명적인 킬러이기도 한나가 되어 돌아왔다. 그녀가 펼친 마성에 가까운 공격력과 절도 있는 동작, 우아한 액션 안무에 대한 답변이 거센 가운데 할리우드의 야심찬 비밀병기답게 근육질의 남성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액션 스타 자리를 굳혔다. 에릭 바나와 케이트 블란쳇은 한나를 둘러싼 중요 인물로 가세했다. 에릭 바나나는 딸 한나에게 고도의 살인기술을 가르치는 아버지이자 격투에 정통한 전직 CIA요원이었고 케이트 블란쳇은 한나를 쫓아가며 소녀에게 총을 겨누는 냉혹한 특수요원으로 변신했다. <트로이>, <뮌헨>에서의 날카로운 연기로 신뢰를 획득한 에릭 바나나는 영화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리얼 액션을 구사했고 케이트 블란쳇은 <반지의 제왕>,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매혹과 우아함을 벗어던지며 칼날 같은 악역 열연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예상을 깨는 의외의 캐스팅과 세 배우가 선보인 캐릭터의 강렬함, 액션 배우로의 대변신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로 명품 액션 신화는 이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