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30회 가수 백두산 유현상 이치현리아 플라워 고유진 프로필 나이 본명

미스트롯2 멤버들이 가수 백두산의 유현상, 이치현리아 플라워 고유진과 하나가 되어 오직 ‘불의 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록스피릿 충만’ 스페셜 콜라보 메들리를 펼친 것입니다.

7월 5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다'(‘화야’) 30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찾아온 무더위를 시원하게 부숴버릴 ‘이열치열’ 특집이 방송되었습니다.

가수 백두산 유현상 프로파일러 출생: 1954년 1월 30일(68세), 포천시 배우자: 최윤희(1991년 – ) 부모: 유재성 소속 그룹: 백두산

가수 백두산의 유현상 씨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54년생 68살이네요.

플라워 고유진 프로필 출생 : 1976년 4월 8일 (46세), 대한민국 신장 : 175cm 본명 : 고한규

플라워 고유진 프로필 보니까 76년생 45살이 되고 본명은 고한규네요.

가수 리어 태생 : 1975년 8월 2일 (46세), 서울특별시 국적 : 대한민국 신장 : 155cm 학력 : 고려대학교

이치형 본명 이용균 출생 1955년 9월 27일 (66세)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특별시 학력서라벌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기악과

가수 이치현씨의 본명은 이용균이고 나이는 55년생 66살이시네요.

먼저 ‘불의 밤’ 막내 김다현, 김태영, 정유진은 체육대회 때 정유진의 목을 쉬게 한 바로 그 노래 ‘나에게 떠나는 여행’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어 ‘헤비메탈계 전설’ 유현상과 ‘원조 꽃미남 락커’ 이치형, ‘여성 락커의 자존심’ 리어와 ‘록 발라드계의 꽃’ 고유진이 등장한 ‘로큰롤 가요제’가 개최됐습니다.

먼저 유현상은 당대 최고의 수영 스타 최윤희와 절에서 시크릿하게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전하며 연정훈과 가수 비 이전의 ‘원조 국민 도둑’이었음을 알리며 포복절도를 안겼네요. 이어 고유진은 이전 등장 당시 김태영에게 완패한 뒤 정동원이 선물한 행운권으로 역전패까지 당하며 크게 패닉에 빠졌고 이에 재등장을 결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김태영은 고유진이 출연하자마자 다시 한번 저돌적인 선전포고에 나서 고유진을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특히 고유진은 김태영과의 리턴매치에서 노래방 필승곡인 ‘그녀의 연인에게’로 3단 고음을 터뜨리며 장민호로부터 “이겼어”라는 세창을 듣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김태영이 표주박 기술을 완전히 지운 ‘당신은 먼 곳으로’에서 ‘대장 잡는 아기 호랑이’의 면모를 발휘한 것입니다. 유현상이 “100점 이상 없나?”라는 환호를 던진 가운데 고유진이 뼈아픈 굴욕을 만회할 수 있을지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다.

그리고 ‘화밤’ 공식 ‘연패 1위’가 된 홍지윤은 ‘연패 2위’ 강혜영을 지목하며 ‘화밤’의 진정한 ‘연패 공주’ 타이틀을 가리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홍지윤이 전 등장진을 일으켜 세운 흥폭발 ‘밤이면 밤마다’ 무대를 펼치며 굴욕의 ‘연패’ 타이틀을 말끔히 지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양지은과 이치현이 맞붙은 초특급 빅매치 역시 초미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트롯 여왕’ 양지은은 ‘사미인곡’을 골라 유현상과 리어 대장의 명품 코러스의 지원을 받아 ‘록의 여왕’이 됐네요. 손에 땀을 폭발시키며 긴장감을 드러낸 이치현은 섬세한 기타 연주와 하나로 어울리는 예술적인 ‘사랑을 잃은 나’로 대장의 위엄을 떨쳐내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현장의 텐션이 절정에 달한 상황에서 록 스피릿이 가득한 스페셜 콜라보 메들리가 이어졌는데요. 이치현과 김다현은 대장들과 ‘사랑의 우울’을, 유현상리아의 김태영, 강혜영은 ‘성냥갑 속의 나의 젊음아’를 열창했네요. 홍지윤, 황우림, 정유진은 ‘집시 여인’으로, 양지은, 김태영, 은가은은 ‘난 사랑을 아직 몰라’를 록 버전으로 재탄생시키며 반전 매력을 폭발시켰다.

또한 ‘행운본부장’ 정동원은 메가폰을 들고 무대 위에 깜짝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동원은 청중의 노련한 호응을 유도하며 ‘화밤’에게 록 페스티벌의 열기를 전했죠. 그리고 장르를 불문한 ‘공연계 레전드’로 꼽히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행운요정 Y를 소개, 현장의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롯 쾌남’ 영탁은 영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완벽핏 맞춤 수트를 입고 ‘화밤’ 무대에 올라 세련되고 펑키한 댄스 신곡 ‘신사답게’를 열창해 현장의 열기를 달궜네요. 영탁의 상큼한 가창력과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 ‘신사답게’가 또 하나의 차트 올킬 신화를 써낼지 귀추를 시선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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