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년 12월에 외래진료가 있었어요그런데 이번에는 진료 예약이 좀 번거로웠어요.대학병원은 가끔 이런 진료에 차질이 있어서 보통 귀찮지 않아요 ㅜ
12월 18일: 갑상선초음파, 갑상선피검사, 신장내과피검사, 소변검사
12월 24일 : 갑상선 외래진료 신장내과 진료
2주 연속으로 병원에 가는 심정이란(눈물) 게다가 도중에 뜬 시간은 정말 피곤의 연속이었습니다.
18일은 검사만 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빨리 돌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병원도 크리스마스를 장식했지만 작년과 1의 오차도 없이 똑같네요. www
갑상선 초음파 결과도 깨끗해서 모든 게 완벽하대요.거의 6개월 만에 만난 남기현 교수님은 굉장히 진수가 좋아보였어요. 얼굴도 하얗게 되고, 살도 빠지고…신중하게 추측했지만, 술마실 기회가 없어서 피부가 유난히 좋아지지 않았나~(웃음)
수술 직후부터 먹기 시작한 신디록신은 150mg으로 꾸준히 먹었지만 이번에는 100mg으로 용량을 줄였습니다.용량을 줄여도 신체적 변화는 잘 모르겠네요.

전번에 150mg은 약간 보라색 약이었으나 100mg은 노란색의
이런 약상자를 써야 제가 오늘 약을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행위라서 제가 이걸 먹었는지 모를 때가 너무 많아요.이렇게 해놓고도 저는 가끔 약을 안 먹을 때가 있거든요. ㅜ
…나는 가끔 약을 잊어버린다….

병원 어디서 진료를 기다려도 시국은 불안해서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앉아 있었다.동생이 집에서 만들어온 샌드위치로 여기를~

新村セブランスに来たらたい 焼きを必ず食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僕の人生で食べたたい焼きの中で、 キングオブキング社長が たい焼きがすごくお上手ですね。

위치는 암병원 건너편에 있는 보라색 깃발의 위치입니다세브란스 갈때마다 (겨울) 사먹어요~ㅋㅋㅋ

신장내과라서 본관도 다니고 있는데 본관에도 크리스마스~^^
그리고 이날 교수님이 배정이 됩니다. 예전에는 강사님께 진료를 받았거든요.실제로 강사 분이라는 편견은 아니지만, 전문적인 느낌이 아니었던 것은 사실로, 마치 마을의원에서 소견을 투덜거리는 느낌일까요.신장 수치가 나빠져서, 심층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6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고, 식 조정만 잘하면 문제없을 거라는 기대도 있었는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어쨌든 24시간 동안 소변 검사 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그래서 24시간 동안 오줌을 모아서 제출을 하면 뭔가 답이 나옵니다.
다음에는 신장내과에 올 것 같아요.
산 너머 산이 바로 이런 경우인가.다음 진료가 2월이라 이미 이상한 일이지만 그 이상한 일이 더 큰 일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