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에스아이-자율주행 자동차 라이다용 반도체 LD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

  1. 큐에스아이-자율주행 자동차 라이다용 반도체 LD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1) 큐에스아이a) 자율주행 자동차 라이다(Lida)용 반도체 LD(레이저 다이오드)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 @연구개발을 본격화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a) 큐에스아이-국책 과제인 ‘자율주행 자동차 ToF 라이다 센서용 905nm 125W1 채널 펄스 반도체 레이저 다이오드 개발’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2025년까지 이 개발 과제를 수행@과제명에 나오는 ToF(Time of Flight) 센서는 비행시간 거리 측정(ToF) 센서를 말하며, 라이다(Lida) 센서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원거리물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a) QSI-국내 유일 무인차에 필요한 라이다 센서 기술 보유@2013년 라이다에 활용할 수 있는 거리측정 시스템 특허 획득

a) QSI-국책 과제를 통해 총 4종의 반도체 레이저 다이오드를 개발할 예정@이들 반도체 레이저 다이오드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동력 산업 분야인 자동차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 광원으로 적용될 뿐만 아니라 산업용, 보안, 로봇,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라이다 센서 적용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신사업 창출이 가능하다는 평가@핵심부품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및 수출 기대

a) QSI-경북대 김대현 교수 연구팀 및 일본 이동통신사 NTT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738GHz급 고전자가동도트랜지스터(HEMT) 전자소자를 개발하기도 했다 @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반도체 학술대회인 국제반도체소자학회(IEDM)에서 발표됐다.

a) HEMT 전자소자@기존 최대 동작속도인 700GHz보다 30GHz 이상 빠른 구현에 성공한 점@향후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6G(B5G)와 자율주행차, 양자컴퓨팅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 산업통상자원부@데이터 경제 실현과 디지털 뉴딜 촉진의 근간이 되는 핵심 센서 기술 확보를 위한 ‘K센서 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2022년부터 본격 추진@센서 시장은 지난해 1939억달러(226.7조원)에서 2025년 3328억달러(389.4조원)까지 연평균 11%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이러한 센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지원정책을 추진 중

(8월 24일 헤럴드 경제보도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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