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5일에 수술일을 확정한 후, 간호사실에서 수술전에 필요한 검사(채혈과 소변, CT, X선, 심전도 검사)의 예약을 했다.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는 CT검사의 경우 19년 11월 ㅂㅁ병원에서 찍으셔서 애매한 상황으로 선생님이 많이 고민하시길래 내가 먼저 찍겠다고 했다. 어차피 중대에서 찍은 자료로 해야 예쁜데3차 병원답게 황금시간대에는 CT예약을 잡지 못했다. 수술 일주일 전인 3월 20일 오후 시간대에 검사와 마취과 선생님의 진료를 예약하고 귀가했다.
2월부터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종합병원도 불가피했던지 병원마다 외래와 수술 취소 환자가 많았다고 한다.그 어수선했던 S대학병원이 한산해서…나도 고민 안한건 아닌데 다들 미루지 말아줘.더 이상 아프지 말고 이왕 해야 할 수술이니 해.(음) 다행인 것은 코로나 확산세로 4월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간 것이 정말 고마운 일이었다.지금 생각하면, 3월에 중대에서 수술을 받은 것은 신의 한수였어! 8월 S대병원에서 잡은 수술 예정일이 지난해 전공 파업과 의대생 수업 거부 사태가 발생한 그때였기 때문이다.확실히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담석증 수술은 급한 게 아니잖아요. 친절하게 모셔다 드린다고 했을지도……………………………..
외래 진료 기록의 기록 남김
19일 저녁 식사 후부터 다음 날 20일 오후 1시까지 단식 후 채혈검사와 소변검사부터 실시한 뒤 X선, CT, 심전도 순으로 검사했다.원래 3차 종합병원은 오전 진료가 많고 환자도 많다. 오전보다 오후 시간대가 좀 여유롭다고나 할까.보통 오전에는 채혈검사실 앞에 웨이팅이 수십 분이지만 오후 시간대는 웨이팅이 거의 없다.이는 S대병원이나 중대나 마찬가지다.기다리지 않고 모든 검사를 끝내니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것 같았다. 오히려 기본 채혈검사가 나와야 마취과 선생님의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다.기본 채혈 검사 수치를 정상적으로 통과하고 사전 설문지를 토대로 마취 전 유의사항을 체크하고 무통 주사를 맞느냐고 물었다. 한 병에 ᅥᄃ だった 정도였던 것 같아.일단 수술이니까 당연히 아프겠지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예!담낭 제거 수술은 복강경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신마취에 기관삽관을 해야 한다고 치아 상태까지 꼼꼼히 살폈다. 흔들리는 이가 있으면 꼭 먼저 말해줘기도삽관마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없냐고 물었다.저의 수술마취를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의 외래를 마지막으로 수술전 병원에서 할일은 끝!
수술을 앞두고 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쓰는 일은 없었다. 단지, 수술 후에 보니, 수술 후 마음껏 먹을 수도 없고, 잠시 화장실에 접근하려고, 딸기 케이크도 사다 주고, 먹고 싶은 것도 조금씩 전부 먹고 있었다.혹시 채혈검사에서 이상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행이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집, 회사, 집, 회사만 다니며 조심했다.
H, 내가 수술하기로 한 그 주부터 2020년 3월 23일부터 중앙대병원 입원수술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의무화가 시행됐다.사전에 병원 측에서 연락을 받았으며 그 대신 비용은 병원 측 반, 환자 반 부담이었다.코로나 바이러스 초기의 시대였으므로 검사 비용이 거의 다수에 육박하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내 부담금은 8만원이었다. 입원 당일 오전에 와서 검사하도록 안내받았다.
이전의 담석증 기록일기는 ⬇http://m.blog.naver.com/estee0421/222371006475#쓸개 제거 수술을 앞둔 환자의 가장 큰 고민은 병원과 의사의 선택일 것이다. 다니던 3차대…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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