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재발 방지되어야 해요.
총기가 허용되지 않는 나라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4월 29일 오후 8시쯤 택시기사 A씨, 70대 운전자들이 계속 운전하다 보면 화장실 기기도 힘들어요.
서울 은평구 구기터널 인근 북한산공원 입구 부근에 차를 섭니다.그리고 급하게 소변을 보고 있던 70대 택시기사.
그냥 왜 그럴 때 잊어버려요?너무 급해서.
그런데 인근 파출소에서 정직 사냥꾼으로 등록된 70대 A 씨는 엽총을 받고 북한산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엇갈리지 말았어야 할 운명은 여기서 마주하고.
멧돼지로 착각한 사냥꾼은 총을 겨누고 발사합니다.그것도 세 병이나…
20미터 거리인데요.
피해자 택시가 손목과 복부 등에 관통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전 0시 52분쯤 끝내 사망합니다.
경찰에 체포된 70대 사냥꾼은 택시기사를 멧돼지로 착각했다고 진술.
그리고 혐의도 모두 인정한다.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심각한 문제가 있네요.
정식으로 허가된 사냥꾼이 총을 다루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총을 발사할 수 있다.
그리고 멧돼지로 착각해도 쏠 수 있나?
사건과 무관함
총은 살상무기이지만 최종 멧돼지인지 확인하고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런 교육도 없나요?
너무 심각…
밤에도 총을 쏜다. 그런 멧돼지 한 마리를 잡으려고 어두운 밤에도 방아쇠를 당긴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규정인 것 같다.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눈으로 최종 멧돼지인지 동물인지 사람인지 확인이 안되면 아무리 멧돼지 할아버지라도 발포해서는 안됩니다.
촉만 믿고 총을 쏜다는 건… 말도 안 돼요
총기 사건 사고 정말 많네요.
개선 시급
https://m.blog.naver.com/ cooljason 92/22 2707290715 음…문제는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할 청와대 경비를 담당하는 군부대. 그런데 거기서 부사관이 총…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