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 증상으로 인한 이명 및 어지럼증 환자 치료 예후
안산 예림한의원 환자를 보면 특성상 이명 치료나 어지럼증 치료를 위해 오는 환자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 안산 인근 지역에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꽤 먼 지역에서 찾아오는 환자도 많다.
먼 지역에서 오는 환자의 경우 몇 시간씩 차를 타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먼 거리를 마다 않고 정기적으로 오는 사람에게는 비슷한 부분이 있다.메니에르병으로 인한 이명이나 현기증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분이 많은 것이다.다른 의료기관에서 메니에르병 진단을 받고 여기저기서 치료를 받아 오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메니에르병에 따른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 오는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치료에 적극적이다. 거리가 멀어도 정기적으로 방문해 치료를 받는다.이들이 치료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간단하다. 메니에르병의 특성을 알고 한방진료를 선택하고 이것이 단기간에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치료에 임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진료를 받아도 치료가 되지 않았던 이명이나 어지럼증 등이 한방병원에서 침을 한번 맞았다고 낫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많은 분들이 “그건 당연한 일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다르게 생각하는 분도 많다 우스갯소리다.

여기서 메니에르병에 대해 알아보자.메니에르병은 현기증, 이명, 충만감, 청력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1861년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됐다. 아직 병리나 생리 메커니즘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아 임상증상을 통해 진단하고 발병하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약간 통통하고 열이 많고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고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이 어지럼증이나 이명을 호소할 경우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그리고 메니에르병은 현기증 이명 귀 충만감 청력저하 등 4가지 증상이 모두 나타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어지럼증, 이명 등이 나타났을 때는 인녀작용을 하는 ‘담음 처방’을 많이 한다. 영계출감탕 처방을 기본으로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한약을 추가해 맞춤 처방을 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 ‘담음’이란 인체에 생성된 비생리적 체액이 모여 형성된 병리적 현상의 총칭이다. 어떤 원인으로 인해 체내 기혈순환에 문제가 생겨 정체되면 해당 부위에 노폐물이 만들어지는데 이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고 남으면 담관이 된다고 보면 된다.

메니에르병으로 인해 나타난 현기증이나 이명 등은 치료하기가 한방에서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어지럼증이나 이명 정도를 낮춰 적응을 가능하게 하는 적응치료 위주로 치료가 진행되기도 한다.
글/안산예림한의원 신유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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