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필 – 공부머리 읽기 글쓰기

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나.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왜 똑똑한가.”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은 이유는 ‘저자의 경험을 내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그 지식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공부 머리의 독서법’에서는 언어 능력에 초점을 맞춰 독서를 다루고 있다.

성인이 된 지금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간단하다. 왜 그럴까? 초등학교 레벨은 원래 쉬우니까 이미 배운 거라?그렇다면 고교 교과서를 보면 왜 어렵다고 느낄까. 요즘 고등학교 수준이 어려워서? 이미 배웠는데 까먹어서?이유는 언어 수준이다. 나의 언어수준이 초등학교 교과서수준보다 높아서 읽음과 동시에 이해가 되어 쉽게 느껴지고, 고등학교수준과 비슷하거나 낮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낀다. 다음의 예는 이 책에 기재된 고등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의 일부분이다.생명가능지대는 항성 주위에서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거리의 범위를 의미한다. 생명가능지대의 행성이나 위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 생명가능지대는 항성의 질량이 큰 경우보다 먼 거리에 넓게 형성되며 항성의 질량이 작은 경우 더 가까운 거리로 좁게 형성된다. 태양계의 생명가능한 지대는 금성과 화성 사이에 있다. ‘공부머리의 독서법’대로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부분을 읽고 바로 이해가 가지 않아 자존심이 좀 상했다.이 글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언어능력은 왜 중요한가.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말할 때, 일할 때, 공부할 때, 뉴스를 볼 때, 책을 읽을 때, 심지어 유튜브를 볼 때조차 언어를 사용한다. 이렇게 중요하고 실용적인 언어를 남들보다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데 얼마나 많은 이점이 있을까?그렇다면 언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머리 독서법은 언어 능력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연령대별로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읽은 책 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래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다. 사람들이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특히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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