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처음 소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로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보조식품 대표선수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 드시는 것이 새싹보리 분말입니다. 지금은 환즙 등 다양한 형태로도 나오기도 하고, 시중에는 집에서 새싹보리를 키우는 것도 있어 점점 새싹보리의 인기 실감이 납니다.
이렇게 많은 제제 중에서 그래도 새싹보리 분말을 꾸준히 찾는 데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날 윤이네농원에서는 원물을 잘게 갈아서 그대로 담은 우리나라 땅의 나물을 먹고 잘 키운 새싹보리 가루의 효능과 집에서 새싹보리를 키움으로써 싹을 직접 먹는 것과 분말로 먹는 방법 중 어느 것이 좋은지 알려드립니다.
새싹보리는 보리의 새싹으로, 즉 보리의 새싹을 말합니다. 배고프고 힘들 때 구황작물로 배고픔을 덜어주었고 지금은 보리의 새싹, 그리고 채소로서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리의 효능이 입증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싹을 틔운 후 10cm 정도 자란 새잎 줄기와 뿌리로 15℃ 이하의 온도에서도 추위를 견디며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능동초라고도 합니다. 한겨울에도 잠깐의 햇살이라도 나오면 그것을 흡수하고 자라는 강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새싹입니다.
성장이 적은 새싹에는 성장한 새싹보다 영양 성분이 뛰어납니다. 새싹 잎에는 무려 마른 보리보다 약 100배 이상의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풍부하기로 유명한 새싹보리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사포나린, 프리코사놀, 폴리페놀, 식이섬유, 가바클로로필, 베타글루칸 등 우리 몸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다양하게 들어 있고 필수아미노산은 맥아의 2.2배, 칼륨은 사과의 20배, 철분은 시금치의 25배, 칼슘은 우유의 4.5배 이상 들어 있다고 해서 다양한 성분도 있지만 함유량도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시금치보다 높은 칼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싹보리 분말 성장기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습니다. 요구르트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에 섞어 간식처럼 주거나 시리얼에 한 숟가락 섞어 견과류와 함께 주면 아이들도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출근으로 바쁜 엄마 아빠들의 아침 식사 대신 새싹보리분말 단백질 음료나 우유 두유 등에 함께 섞어 마시면 식이섬유가 풍부해 한 잔만 마셔도 든든한 한 끼가 되고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폴리코사놀 사포나링거바 성분으로 가벼운 몸매를 위해 관리하시는 분들께는 낮은 칼로리로 물에 녹여 가볍게 저녁 한 끼 또는 간식으로 드시기 손색이 없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새싹보리 가루처럼 오랫동안 인기가 있는 이유는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새싹보리와 분말을 먹는 방법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새싹보리의 인기에 힘입어 요즘은 집에서 새싹보리 같은 키트가 나와서 직접 키워서 싹을 틔운 다음에 잘라서 직접 갈아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대량으로 재배하지 않는 한 매일 일정한 새싹을 잘라 먹는다는 것은 힘든 일로 단발성으로 끝나게 되고 결국은 분말을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에 약한 새싹보리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매일 먹기 어려운 만큼 싹으로 먹기보다는 열을 가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갈아서 영양성분 손상이 없는 분말로 간편하게 그리고 다양한 보리가루 먹는 방법을 활용하여 매일 꾸준히 드시는 것이 훨씬 새싹보리의 효능에 도움이 됩니다.
저희 농원의 새싹보리 가루, 열을 가하지 않고 새싹의 새싹만 그대로 갈아 넣은 보기만 해도 상큼한 녹색가루의 국산 새싹보리 가루입니다.
보리의 새잎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는 가루로 만들어 낼 때까지 가공 후 2회, 그리고 포장 후 1회 총 3회에 걸쳐 철분과 이물질 검사를 실시하여 시험성적서를 통과한 안전한 보리분말만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윤이네 스토어팜 국산 새싹보리 가루 ◆ [윤이네농원]안녕하세요. ^^저희 가족, 우리 아이가 함께 먹는 건강식품 전문업체 윤이네농원입니다.smartstore.naver.com
당분과 칼로리도 낮아 1kg(1000g) 약 3개월 동안 혼자 드실 수 있기 때문에 풍부한 영양에 비해 가성비 좋은 안전한 식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곳곳에 입소문을 타고 정성스럽게 숟가락 한 스푼씩 집어 지인, 가족과 함께 드시면서 건강관리에 최적인 새싹보리의 효능이오니 아직 드시지 않으셨다면 윤이네농원의 새싹보리 가루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싹보리를 먹는 방법 분말로는 1일 적정 섭취량 10그램 이내로 드십시오.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하여 요리를 해 먹기보다는 완성된 요리에 뿌려 먹거나 첨가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쉐이크나 드레싱, 스무디 같은 음료에 섞어 드세요.
이전부터 누구나 먹어온 식품으로 특별히 알려진 부작용은 없지만 멀리 과식하면 복통이나 구토, 소화불량 등과 같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보통 사람들은 먹어도 문제가 없는 식품이지만 약을 복용 중이시면 담당 의사와 상의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밀, 쌀, 옥수수, 콩과 함께 5대 곡물 중 하나인 보리는 밀이나 벼보다 훨씬 빨리 우리에게 주요 식량이며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생산이 많은 작물 곡물로 전 세계인이 선호하는 맥주의 원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밀과 쌀에 밀려 점점 재배량이 줄어들고 새싹보리의 효능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점점 재배하는 곳이 늘어나 침체된 보리산업에 희망이 되고 있는 새잎입니다.
새싹보리 가루의 원물 그대로를 건조시키고 그 영양 성분을 응집시킨 후 고운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새싹보리로 싹을 틔워 생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응축된 영양성분을 듬뿍 함유하고 있는 우리 농원의 새싹보리 분말로 안전하게 섭취하여 새싹보리 효능의 사계절 내내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