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친척이 판다더니 돈 받고 도망.(아침마당) 가수 현미, 50년 전 1,400만원짜리 아파트,

2021년 11월 2일에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가수 현미가 출연했습니다. 가수 현미는 남편 이봉조에 대해 “26세라 독신인 줄 알았다. “연애를 해봤는데 그때까지도 몰랐다” “사실 두 딸에게 아내가 있었다”며 “이 사람도 625전쟁 직후라 내게 독신이라고 속였다.부인이 큰딸을 데려왔어 얼마나 순진하냐면 난 연애를 안 해봐서 결혼하자고 했고 임신 7개월이라고 했더니 그녀를 못 믿겠어 거기서 이봉조 선생님이 데려갔어. 지금 같았으면 안 했을 거야.그때는 딸로서 너무 순진했고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항상 기도할 때마다 그 여자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고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가수 현미는 ‘그래서 저 분이 슬픈 멜로디가 많이 나온 것 같다’며 ‘나는 음악 파트너로 사랑하지만 미혼일 때 딸 둘 낳고 산 부인이 있어서 항상 미안했을 것이고 불안했을 것이다.”그래서 슬픈 곡이 나왔구나”라고 했어요 이어 본처가 돌아가셔서 무덤에 합장을 차려드렸다. 합장한 뒤 한 번 갔다 편안하게 둘이서 잘 살기를 빌었다 이번 코로나19에서 다리가 다쳐 1년 동안 가지 못했다 세계적으로 작곡하는 편이 순조롭고 평탄한 생활을 하다 보면 그런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며 말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고 전했다.

가수 현미는 믿었던 친척들에게 배신당했던 경험도 털어놓았어요. 가수 현미는 아이를 미국에 보낸 이유는 부모님 관계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집이 45평이었는데 50년 전이었는데 1천400만원이었다.아이들을 보냈더니 방이 4개 필요 없었다.’1천400만원에 산 집이 가격이 올라서 정리해서 30평 정도에 가려고 했다’고 했어요.

이어 “생전에 본 적이 없던 미국에 살 친척이 와서 살 사람이 있다고 하니 팔아 달라”며 (집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집 문서를 맡겼다. 그 돈을 받고 미국으로 도망갔다, 땅바닥에 앉게 되서 전셋집에 먼저 갔다, 패물욕이 많아서 패물이 있었다. 그걸 팔려고 했는데 강도가 들어와서 다 뺏어갔어.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 지금도 월세로 살고 있지만 건강하니 괜찮다며 동요하지 않고 담담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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