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퓨런티어 공모주 청약이 있었다. 이 공모주 청약으로 주관사인 유안타증권은 지속적인 불통 사례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정말 많은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일반 청약경쟁률도 높게 마감됐고, 어제 한경컨센서스에 대신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올라와 읽으면서 정리를 해본다.상장일예정일 : 2월23일 공모가 : 15000원
청약경쟁률 : 2683대 1 청약결과 유안타 : 0.59주 / 신한 : 0.2주
퓨런티어 실적 전망


실적 전망치는 ‘자율주행’이라는 최근 주제와 합쳐 적자에서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또 향후 가이던스도 좋은 편이다. 물론 이런 기업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숫자 체크가 필요하다. 무조건 숫자가 잘 나와야 하는 게 중요하다.
현재 추정 PER 26.5배, 동류사업 평균 PER 31.92배
퓨탄티아 핵심 사업

부품사업부의 주요 매출은 산업용 PC 및 LED 광원 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용 PC는 확장 카드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 전용 컴퓨터이며, LED 광원은 모바일/전장 카메라 공정 내 핵심 부품으로 카메라의 화상 품질 검사 및 화상 보정용 부품이다.
센싱 카메라의 핵심 공정 장비로는 ActiveAlign, Intrinsic Calibration, Dual Align 등이 있다. Active Align의 경우 렌즈와 이미지 센서를 3차원 공간에서 정밀하게 조립해주는 장비다. Dual Align은 메인과 보조 카메라간의 지향각, 회전각을 정렬하는 조립공정이다. 검사장비인 Intrinsic Calibration은 카메라 초점거리 화각, 디스토션을 규정하는 내부 변수 등 카메라가 갖는 미세한 특성차를 추출해 균일하게 하고 이미지 오류를 최소화한다. EOL은 카메라 해상력, 왜곡, 노이즈, 이물질 검사 등의 후공정 검사 장비다.
자율주행을 통한 시장 확대 전망


현재 자율주행은 테슬라와 기존 완성차 업체의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테슬라의 경우 라이다와 레이더를 포기하고 센싱 카메라만을 이용한 자율주행으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라이다와 센싱 카메라를 결합한 센서 퓨전으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에는 센싱 카메라가 필수인데 웨이모 안전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2단계(5개)에서 3단계(5개), 그리고 4/5단계(8개)로 올라갈수록 필요한 카메라 개수도 증가한다. 퓨런티어에 따르면 사이버 트럭에는 11개의 센싱 카메라, 그리고 빅테크 기업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15~20개 정도의 센싱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장기 개발 로드맵: 자율주행 센서 평가 플랫폼 FAST

FAST 플랫폼을 통해 카메라 Active Align부터 후공정까지 대행하는 시설 및 설비를 새롭게 확충하고 실거리 검사 및 실증 검사까지 대행할 예정이다. 이후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를 DB화한 후 자율주행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AI 머신러닝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센서 제작 및 평가 토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중장기 개발 로드맵: 공정장비 기술개발

Jet Soldering 방식은 에폭시 도포 및 경화 과정을 생략하고 레이저로 납을 액체로 하여 분사하는 납땜 방식을 사용하므로 경화 과정에서의 렌즈와 이미 센서가 어긋나는 경우가 1/3로 감소된다. 또한 조립공정이 50% 이상 간소화될 수 있어 제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해당 공법은 라이다 공정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양산화 개발 완료 시 2배 이상의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모자금세부사용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