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탈장, 정확한 명칭은 항문 탈장!

치질 탈장, 정확한 명칭은 항문 탈장!

일반적으로 치질이라는 질병을 떠올리면 항문에 걸리는 변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치질로 인해 탈장이 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이게 사실인가요? 아니요, 정확히 말하면 항문에 의해 탈장이라는 질병으로 악화될 수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이 치질과 함께 탈장까지 조사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읍시다.

일단 치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죠.흔히 치질이라고 하지만 사실 치질은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주위에 생기는 모든 질병을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그렇지만 보통 치질을 말하면 주로 ‘치핵’을 의미합니다.

치핵이란 항문 쪽 점막에 덩어리가 생겨 항문 밖 조직이 부풀어 오르는 외치핵과 항문이나 직장 내 조직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내치핵으로 구분됩니다.내치핵의 경우는 초기 통증이 없고 항문에 피가 나는 현상이 일반적이며 외치핵은 평소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피부 꼬리를 형성하여 항문 주위가 가렵거나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나는 등 위생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어느 쪽이든 심각해지면 큰 치료를 받아야 하고, 따라서 조기 대처가 중요합니다.

그럼 이 치질이 심해지게 되면 탈장이 되는 것입니까? 정답은 NO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치질 중 발병률이 가낭 좁은 것은 치핵이지만 치핵의 가장 주된 증상은 별다른 통증이 없고 항문에 무언가 튀어나오거나 배변 후 부풀어 오른 것이 닿는 것, 치핵이 심해져서 치핵 조직이 항문 점막 등으로 내려오는 것을 탈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탈주는 정상적인 직장 점막이 항문으로 밀려나는 증상인 ‘직장탈’, 즉 탈장의 일종과는 다른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치핵이 심해질 경우 탈주하는 한이 있더라도 탈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암도 마찬가지이지만, 세간에서는 치질이 심해지면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도 말하지만, 사실 이것도 잘못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가끔 이야기가 나오는 치질의 탈장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탈주를 말하는 것이지만, 다른 말로는 탈출성 치핵이라고 불리는 질병입니다.탈주에 대해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항문과 직장이 근육과 인대로 지지되어 정상적인 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선천적으로 항문이나 직장 근육이 약한 사람 또는 후천적으로 치핵이 있는 경우는 탈주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임신, 출산 시에도 탈주는 일어날 수 있고, 어린이나 성인의 경우에도 근육과 인대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탈주의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탈출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을 찾기 어려운데 증상이 점점 악화되면서 통증이 느껴집니다.심하면 항문에서 스며 나오는 분비물 때문에 악취가 나고, 그 분비물이 항문 주위를 오염시키면서 습진이나 피부염을 발생시키는군요.

탈항은 정도에 따라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텝 1, 배변 시에 항문이 부은 것처럼 빠지지만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2단계, 배변 시 2~3cm 정도의 항생제가 빠지지만 손가락으로 밀어 넣으면 쉽게 들어갑니다.3단계, 배변 시 항문 전체가 빠지거나 항생제가 3~5cm 정도로 탈출합니다. 손가락으로 밀어 넣으면 조금 힘들어요. 4단계, 배변할 때가 아닌데도 항문 점막이 쭉 늘어나 항상 외부로 노출된 상태에서 통증과 출혈이 심합니다.이것이 탈항의 4단계입니다.

위의 4단계를 참조하여 치료법을 보면 1~2단계는 보존치료나 비수술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3~4단계의 경우에는 궤양, 치루, 치열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더욱 외과적인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이 치료 방법에는 점막하치핵절제술, 원형 봉합기를 이용한 수술, 레이저 수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이는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탈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주로 걷기, 스트레칭 등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복근을 강화해야 합니다.물론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하며 식습관도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저염식을 통해 복압을 높이는 변비와 복수를 차단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 것도 탈장 예방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